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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5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3 -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을 방문하기 전에 먼저 예천 회룡포를 들렸다. 회룡포 전망대는 안올라간다고, 절대 안올라간다고 투닥거리며 회룡포로 진입,따로 포스팅을 하자니 너무 별게 없어서 그냥 앞에 몇장 첨부해 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문경 오미자 테마 터널 얘기 보실분은 요기로! 다행히 회룡포 전망대를 가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주차장에 주차하고, 뿅뿅다리를 건너 마을로 진입했다 : )남자친구는 회룡포 전망대를 가본적이 없어 가고 싶어했지만, 나를 비롯해 한번이라도 전망대에 올랐던 사람들은 다 혼자가라고... 욕까지 섞어 말했음.그곳은 그냥 좀 힘듬. 난 저질 몸뚱아리임을 스스로 인정하니까 안올라갈꺼야. 갈꺼면 혼자가. 응, 아니야! 뿅뿅다리 중간에서 의무적으로 사진을 한방 찍었다.이걸 전망대에서 보면 나름 좋기는 .. 2019. 5. 8.
꼽사리 끼어 문경여행 #2 - 운달산 김용사 이번 꼽사리 여행에서 제일 좋았던 김용사 방문,사실 개인적으론 종교 시설로의 사찰에는 별 감흥이 없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기점으로 법당 앞을 가득 메운 연등을 보면, 왠지 그냥 좀....그래서 사찰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 김용사를 방문하고 정말 힐링 된다는 마음이 가슴속에 콕- 뭔가 화려하지 않지만, 정갈한 구석구석이 너무 맘에 들었다.좀 외진곳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이 없는게 제일 좋았고, ㅎㅅㅎ입구에 소담히 핀 겹벚꽃을 보고 너무 예뻐서 탄성을 : ) 한동안 흩날리는 벚꽃을 너무 봤더니 이렇게 탐스러운 겹벚꽃이 예쁘구나 새삼 깨달았다.히히, 예뻐 : ) 다음달이 석가탄신일이니 역시나 대웅전앞에 연등행렬이 빼곡하다.색 맞춰 줄줄이 걸어 놓은 모습이, 규모가 엄청 큰 편은 아니라 아담했다. 보.. 2019. 5. 6.
전남 광양매화축제, 꽃보다 섬진강! 금요일 매화마을 사진을 보고 너무 예뻐서 남자친구에게 링크를 보냈더니, 주말이 매화축제 마지막 날이라고 가자고, 응?! 가자고?!뭐... 본인이 가자고 하니, 그럼 가자! 히히, 우리는 부지런하지는 못하니까 토요일 점심 무렵 출발했다. 이게 잘못이었나.... 하.... 고난과 역경의 광양 매화 축제 여행기... 어흐으으으윽,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 )휴게소에 들러 남자친구 먹고 싶은 간식 하나, 내 간식 하나, 커피 두 잔 사서 다시 출발!오, 전라도 휴게소는 소떡소떡도 맛있다고.... 진짜로 내가 여기저기 먹어본 소떡소떡 중에 제일 맛있었다! 떡은 말랑말랑 소스도 느끼하지 않고,보통 휴게소에 브랜드 커피숍에 사람이 없기 쉽지 않은데 여기 사람이 아무도 없어 이상했는데, 나중에 보니 휴게소에 .. 2019. 3. 18.
7월의 전주 덕진공원, 연꽃과 음악분수쇼 햇살이 뜨거웠던 토요일 아침, 일어나서 세탁기 한번 돌려주고, 운전면허 적성검사 다녀온 남친이와 점심을 뭐 먹을까 고민했다. 목요일 저녁에, 인도요리를 먹었는데, 음식 맛은 흥미롭지 않았는데 라씨라는 음료가 너무 맛있었다. 캬, 이정도면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겠는데? 레피시 찾아 냉동실에 있던 파인애플로 슝슝 돌려 파인애플 라씨를 만들어 마셨다. 사이좋게 한잔씩~ 우유랑 요거트 넣어 한잔 꽉 채워 마셨더니 공복의 허기가 가라앉았다. 마음의 평온 : ) 나는 관대해졌다. 빙수 먹으러 갈까? 하는 말에 이 날씨에? 미친거야? 하고 빠직 하려다, 리얼케이크의 망고빙수가 생각나고, 그럼 가볼까? 남자친구는 우유얼음에 딱 팥과 떡 올라간 빙수가 먹고 싶다고, 예전에 옥루몽이 맛있었는데... 뭐 이런 대화를 하.. 2018. 7. 15.
그녀들과 전주여행 : 우리 무사히 갈 수 있을까? 반달이의 메세지로 시작하는 전주여행 포스팅! ㅏ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ㅎㅍ667 저녁 먹으려고 준비하고 들어오니 암호를 작성해 두었다. 도대체 뭐라고 한거야? 그녀들과의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먹기 위해 계획되고 즉흥적으로 실행된다. 헷!함께 일하면서 병아리에게 고마우면 랍스타, 미안하면 랍스타!라고 질러댔던 말들이 정말 랍스타가 되어 돌아왔다. 그렇게 랍스타 프로젝트가 계획되고 디데이가 가까워오며 우리는 랍스타 먹으러 부산갈까? 드립으로 시작되어 나 막거리 한상 먹으러 전주 가고 싶어로 마무리, 전주여행으로 최종 결정됨. .. 2018. 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