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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대전시청맛집22

오랫만에 어린이와 삼복맨션 - 오랫만에 어린이와 삼복맨션 - 그 언젠가 벚꽃 만개한 날의 어린이와의 점심식사 : )의도한건 아니었지만, 대전 프로젝트를 던져줬더니 대전 출장이 잡혔다. 꺅!서울 나들이 전이라 출산휴가 갔다 복직한 이후로 처음 보는 반가운 얼굴! 바보 병아리처럼 미팅 시간을 1시로 잡지 않은 똑똑이 어린이와 점심식사,먼저 도착했으니 미리 식당가서 자리 잡고 기다리라고.... ㅋㅋㅋ 앉자마자 음식들 나오고 :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마늘빵! 삼복멘션에서 데이트 하고 싶으시다니 삼복멘션,나는 오랫만에 크림파스타 먹고 싶으니까 관자 새우 날치알 파스타, 츕, 나는 삼복멘션에서 이게 젤 맛있더라 : )시간이 지난다고 꾸덕해지지 않는 소스에 날치알 톡톡, 맛있옹! 그리고 어린이는 봉골레 : )마늘 듬뿍 들어있고 짭쪼롬하니 맛있다. 촉촉- 듀오는 다 못먹을꺼니,.. 2019. 5. 15.
파스타 맛집  삼복맨션 파스타 맛집 삼복맨션 우리가 함께하는 마지막 수요일의 점심은 삼복맨션 조금 늦은 터라 자리가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여유로와서 다행이었다. 여전히 깔끔하고 예쁜 매장 내부, 너무 좋아!쪼로록 놓여진 화분들도 반대편에도 있어서 예쁘다. 툭툭 놓아둔 느낌인데 그게 전반적으로 더 잘 어울리는 느낌. 일단 인테리어 한지 얼마 안되서 깨끗해서 그래...집에 도배하고 싶다. 치워도 깨끗하지 않아... 흑.... 식전빵이 나와서 좋은 삼복맨션 따뜻한 바게트에 갈릭버터가 발려져 나온다.발라서 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따뜻하고 부드러워서 좋아. 맛있어. 맛있는 향. 어린이 배... 이상하게 사진찍으면 많이 안나와보여- 손을 얹어보랬으면 반지 낀 손을 올려야지 바보야!무튼 D라인 완벽한 이기적인 어린이 임산부, 나는 궁금했던 오일 파스타스파이시.. 2018. 8. 12.
[대전시청] 파스타 전문 삼복맨션 [대전시청] 파스타 전문 삼복맨션 세아이의 아빠가 요리하는 삼복맨션 처음 삼복멘션 상호를 보고 든 생각은 삼봉이발소라는 웹툰,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 고양이가 떠올랐지, 나란 집사 후훗, 메뉴판에 적혀진 삼복맨션의 뜻을 보고 살짝 울컥했네, 세명의 아이들, 그리고 세개의 복. 그런 멋진 의미라니, 아이들은 행복하겠다. 요즘 이 골목의 상권이 많이 변하고 있다. 대전시청 부근 인스타에서 핫할 식당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느낌? 한때 열풍이었던 소싯적, 그 옆에 모퉁이, 그 옆에 카페 셉텝버, 그리고 삼복맨션. 아 더바스켓도 있다.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배회하다 발견했던, 싱그러운 초록문이 인상적인 삼복맨션 어린이와 한번 와보자고 호들갑 떨고, 오늘 다녀왔다. 어린이, 그리고 허-그녀와 함께, 매장 자연광 너무 예쁜것, 보정 거의 안해도 너무 .. 2018. 6. 29.
[대전시청] 등촌샤브칼국수, 쭈꾸미볶음 [대전시청] 등촌샤브칼국수, 쭈꾸미볶음 이날의 기억은 뒤돌아보니 야옹하네, 하 헤어지기 힘든 전남친과의 이별도 아니고, 그 분과의 이별을 위해 고생한걸 생각하면....하아...무튼 그분이 이 점심값 안주고 감. 작별의 식사라고 생각해요....그러고보니, 벌써 한달이 다 되어 가는구나... 매콤한 쭈꾸미에 볶음밥이 먹고 싶어 등촌샤브칼국수를 찾았다.근처에 새로 생긴 식당도 있는데, 언젠가 가봐야지! 김치는 두 종류, 배추겉절이는 매운편이고, 열무는 새콤새콤 츄웁! 쭈꾸미 한판을 주문했다. 매운음식이 있으니 칼국수는 순한맛으로- 시청이나 유성이나 쭈꾸미가 다 익어도 그렇게까지 쪼그라들지는 않던데, 은행동은 어쩜 그렇게 귀엽게 작아지는지...ㅋ_ㅋ 나는 칼국수에서 면사리 건져 비벼먹는게 좋으니까 한젓가락 크게 떠서 투하!너도나도 먹겠다고 하니 어느.. 2018. 6. 24.
[대전시청] 점심메뉴 고민이 귀찮을땐 집밥백반 [대전시청] 점심메뉴 고민이 귀찮을땐 집밥백반 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 상호가 참 길다. 허허허, 어디서 끊어 읽어야할지 잘 모르겠어. @_@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의 집밥백반을 알게된건 아주 우연이었지만, 우리는 이미 이 식당을 알고 있었다.얼마전이라고 하기엔 꽤 먼 어느날 사무실 직원이 맛있는 갈비를 먹었다며 자랑을 했는데, 알고보니 그 집이 이집 ^ㅅ^ 우리는 알고 간 건 아니었고, 엘리베이터에 같이 타신 여성분들의 대화에서 얻은 소스로 방문했다.갈비 집에서 집밥스타일의 백반을 먹을 수 있다. 는 이야기를 옆에서 듣고, 어린이가 검색해서 찾아낸 신하강원참숯갈비삼겹!잘했어, 칭찬해! 첫번째 방문에는 백반을 먹으러 갔지만, 고기에 꽂혀있는 막내가 있으니 점심에 갈비를 주문했다.갈비가 석갈비보다 싸. 근데 더 맛있엉....... 공기밥 시키면 된장찌개도 줭.... 2018. 6. 22.
[대전시청] 여수동 점심특선, 수제비와 보리밥 [대전시청] 여수동 점심특선, 수제비와 보리밥 요즘 대전시청 근처의 식당들을 섭렵하고 있는데 오랫만에 점심특선 메뉴가 괜찮은 식당을 발견했다.창문에 수제비가 적혀있어서 점심특선엔 김치찌개와 수제비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나란 여자 메뉴판까지 찍는 친절한 블로거는 아니니까 : )보리밥 메뉴와 수제비+보리밥이 같이 나오는 메뉴구성도 있었다. 수제비+보리밥을 주문하면 7천원, 보리밥은 5천원 이었던걸로 기억. 시청에서 이런 가격이라니! 보리밥을 먼저 비벼버려서, 요건 수제비와 셋트로 나오는 보리밥맛보기로 보리밥을 비벼먹을 수 있게 나온다. 반찬은 요렇게~열무랑 버섯 볶음은 보리밥에 더 넣어 비벼먹었다. 요건 한그릇~ 오롯이 나온 보리밥양이 제법 많다. 된장찌개가 함께 나오기 때문에 된장찌개 떠서 같이 비벼주면 맛있어.비빕밥은 언.. 2018. 6. 19.
대전시청 제주돼지 대패 삼겹살, 강반장 로스구이 대전시청 제주돼지 대패 삼겹살, 강반장 로스구이 생각보다 일이 늦게 끝나서 데리러온 남친이 사무실에서 같이 기다려줬던 날, 저녁 먹고 가자고 대패 먹고 싶어! 라고 외쳤더니, 흔쾌히 OK해줬다.가장 최근에 먹었던 대패가 너무 퍽퍽하고, 냄새나도 별로였어서 기분이 안좋았으니 그 기억을 지워야 해! 너도 그렇지? ㅎㅁㅎ)/ 어린이도 병아리도 모두 좋아하는 대패 맛집이 시청에 있으니, 거기 가자고 끌고 갔다.남자친구랑 첫 방문은 아니고, 오픈 초기에 한번 왔었는데 좀 시큰둥했음. 흥! 까탈스러운척은...아니고, 대패가 다 대패지! 라고 얘기했었다. 하지만 이젠 아니란걸 알겠지....ㅋ 우리끼리 놀때는 보통 금요일이 아닌 화요일 또는 목요일에 주로 놀고, 노는 날은 칼 퇴근하고 바로 방문하기 때문에 사람이 없었는데- 이 날은 금요일이기도 하고, 시간이 8시가.. 2018. 6. 9.
둔산동 대전시청, 화끈하게 매운 미소쭈꾸미 둔산동 대전시청, 화끈하게 매운 미소쭈꾸미 어머 이게 언제적 사진인가... 두둥.... 어린이가 약속이 펑크났던 날인가? 저녁이나 먹고 들어가자고 매운 메뉴 골라 방문한 미소쭈꾸미,미소쭈꾸미는 우리들이 스트레스 만땅 받았을때 멀리가기 싫고, 시청 가까이에서 해소(?)하고 싶을때 종종 찾는 식당이다.생각보다 대전시청 근처에 매운 음식을 하는 곳이 별로 없다. 껄껄, 늘 주문하던 대로, 쭈삼을 주문해주고-챡챡, 셋팅되어 나오는 불판 : ) 마무리로 계란물까지 부어주면 잘 익혀 먹기만 하면 된다!갈때마다 매운맛의 단계로 고민하게되는....ㅋㅋㅋ 매운걸 생각보다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이라 1단과 2단의 사이에서 늘 배회한다. 겁없이 주문하기엔 다음날의 우리는 소중하니까! ^^1단계는 아무래도 이들도 잘 먹는걸 보면 그닥 맵지는 않은 편인듯하고, 먹다보면.. 2018. 6. 7.
[대전시청] 대선칼국수 [대전시청] 대선칼국수 오랫만에 어린이와 대선칼국수날씨가 꾸물했던 날도 아니고, 그냥 좀 선선했어서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서 들렀다. [♬/회상이 지나간 오후] - [대전시청] 수육이 끝내주는 대선칼국수 기본찬은 빠르게 서빙되었는데, 생각해보니 이날 우리 조금 빈정상했구나? 그랬구나!원래 둘이 밥 먹으면 둘이 먹는 속도도 느리고~ 말도 많아서 식사시간이 오래 걸리는데, 어휴 이날 음식이 주문한지 20분도 넘어서 나왔다. 이 상황뭐야 ㅋㅋㅋ옆에 테이블은 남자분들이라 그분들 음식받고 다 먹고 나가는 시간까지도 우리 음식은 나오지 않아... 긴장되고 초조했다.우리 늦게 먹어서 밥 다 못먹을까봐! ㅎㅅㅎ 나는 언제나처럼 비빔칼국수, 이날은 따뜻한 면으로 : ) 어린이는 보통의 칼국수! 다행히 칼국수라 호로록, 호로록 집중해서 먹어서 5.. 2018. 5. 31.
[대전시청] 친절하고 맛있는 장군부대찌개 [대전시청] 친절하고 맛있는 장군부대찌개 종종 생각나서 종종 가고 싶은 장군부대찌개,기존의 부대찌개들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는 생각도 조금 해봤다. 좀 친근한 사이의 여자 세명이 오면, 부대찌개 2인에 라면사리 추가하고 밥 하나 추가하면 남기는 음식 없이 딱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데,종종 사장님께 주문 받아주실땐 2인분만 시키고 사리와 밥 추가해서 드시라고 권해주셔서 감사히 주문하긴 하지만 그렇지 못할때는 아무래도 1인 1메뉴 주문은 예의이다 보니, 인원수대로 주문하고 남는 음식에 조금 죄책감이 든다. 흑흑, 밥에 넣어 비벼먹는 버터!흐흐, 생각해보니, 이 날의 사진은 병아리에게 자랑하기 위해 열심히 찍었구나.병아리가 서울가기 전에 먹고 싶은 음식중에 부대찌개가 있었는데, 깔깔! 양배추와 야채가 듬뿍 들어있는 부대찌개 : .. 2018. 5. 31.
[대전시청] 고기국수가 생각날때, 제주한성국수 [대전시청] 고기국수가 생각날때, 제주한성국수 지난번에 제주식 국수를 먹기 위해 위치로 확인하지 않고 출발했다 김가네촌돼지찌개를 만나게 해준 제주한성국수.이날은 위치확인하고~ 출발해서 성공적으로 도착했다. 사실 중간에 한번 헤맸지, 내가 생각했던 정확한 그 위치는 아니었....ㅋㅋㅋ 이쪽까지 밥먹으러 와보기는 처음이었으니까! 기본 찬은 요렇게 나오고 : )김치가 좀 하얀편인데, 그래도 요즘은 아무래도 이런 스타일이 더 믿음이 가긴한다. 중국산 김치엔 고추가루 양념이 엄청 많으니까! ㅎㅅㅎ딱히 가리지 않고 먹는 편이지만, 안그런 김치를 만나면 좀 반갑달까! 나는 비빔국수, 어린이는 고기국수를 주문했다. 비빔국수에도 돔베고기가 듬뿍 들어있고, 고기국수 육수가 같이 곁들여 나온다.달콩이를 품고있는 어린이가 맛있다고 먹었으니 고기 육수에서 잡내는 안나는 걸.. 2018. 5. 31.
[대전시청] 해둠비 순두부찌개 [대전시청] 해둠비 순두부찌개 해둠비 순두부찌개는 두번째 방문 : ) 요즘 야근의 일상으로 도시락은 둘째치고, 냉장고에 곰팡이 피었을까봐 두려워서 못 열 지경... 내일은 퇴근하고 불금이니 놀고, 주말엔 집 청소해야겠다! 해둠비 순두부찌개 가게는 원래 홍대돈부리였는데, 종종 먹으러 가던 곳이라 사라져서 아쉬웠... 나는 돈부리를 좋아하는 편이 아닌데도 아쉬웠는데 그곳을 사랑했던 그녀가 생각남. 처음에 오픈했을땐 손님이 많아서 자리가 없어서 못먹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다 얼마전에 어린이와 함께 방문했고 오늘 또 방문! ㅎ사실 시청근처에 식당은 엄청 많지만, 가격+맛+친절함+스피드 뭐 직장인 점심으로 고려되어야 할 사항이 제법 많다보니, 방문하는 가게는 몇 안되는게 함정 : ( 해둠비 순두부찌개 매장은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밝아서 좋다. .. 2018. 4.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