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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17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43번째 캠핑 : 장박 9주차 LA갈비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것처럼 일찍 일어나 지난 주 예약해 둔 치과 진료도 다녀왔고, 그덕에 아침에 일찍 서둘렀더니 피곤해서 낮잠도 한숨 잤다.그리고 일어나 주섬주섬 준비해서 장박지로 출발! ㅎㅅㅎ갈까말까 고민하다 2주간 비워 둔 장박지도 걱정되고, 이번주 쉬면 다음주는 명절이라 못가기 때문에 연속 4주 못가게 되니 꾸역꾸역...갑자기 먹고 싶어진 LA갈비 때문에 금요일 퇴근해서 장보고, 양념도 해두었으니 그것만 먹고 올 요량으로 출발! 히히, 웰컴 맥주는 이제 기본이니 남자친구 불 피울 동안 나는 안에서 맥주 마시며 저녁먹을 준비 : )도착하니 다섯시라 저녁먹음 아주 그냥 딱 맞다. 푸후후후,크으으으... 역시 맥주는 웨이탭으로 마셔야 거품이 끝장나고 맛있어...... 3주만이라 더 반갑! 스텐밧드에 담.. 2019. 1. 28.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42번째 캠핑, 장박 6주차 : 고기 먹으러 외박 장박 6주차, 그리고 다섯번째 방문! 5주차엔 시골집에 다녀오느라 패스 했고, 이번에도 갈까말까 망설이다 고기만 구워먹고 왔다. 진짜로....ㅋㅋㅋ 토요일 오후 느즈막히 출발하려고 늦잠 푸욱~ 자고, 김치만 챙겨서 캠핑갈 준비 완료! 고기 먹고 싶어서 가는거니까, 고기 사러 정육점 왔다 방금 배송받은 핸드폰 케이스도 뜯었다. 흐흐흐, 택배 못받고 가는구나 했는데 1층 엘리베이터에 택배 아저씨가 계시길래 찾았다. 오예! 생각보다 안예쁘네..... 크흐읍... 역시 노랑둥이가 더 이뻤군... 큽.... 고기는 목살로 두툼하게 끊고, 남자친구는 맥주 사러 편의점으로! 각자 행동! 금방 도착하니까, 후다다다닥 난로 피우고, 장작도 사오고, 그리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꼬르르르륵! 근데 정말 고기만 사와서 먹을게 .. 2019. 1. 7.
[요리일드] 고독한미식가 6화 - 나카노구 사기노미야의 마늘로스구이 [요리일드] 고독한미식가 6화 - 나카노구 사기노미야의 마늘로스구이 어제 먹은 마늘로스구이를 포스팅하기 위해 노트북에 저장해 둔 스크린샷을 찾아왔다.고독한미식가 시리즈 중에 손에 꼽게 좋아하는 편, 나카노구 사기노미야의 마늘로스구이 : )치킨까스와 돈까스에 소스, +_+바삭하는 소리와 함께 너무 열심히 먹는 고로상... 맛있는 돈카츠 집이 사라진 지금 너무 부럽고... 흐어어엉, ㅠㅠ힝힝, 나도 저런 돈까스 먹고싶다.거기에 마늘로스구이는 하악 ㅋㅋㅋ 정말 한입먹고, 다 비울때까지 쉬지않고 먹는다.옆에 있는 사람들이 쳐다보고 웃을 정도로 몰입해서 먹는 고로상 최고!너무 맛있어서 감동적이고 감사한 표정 -_ - 아놔 ㅋㅋㅋ정말정말, 맛있겠.... 2018. 11. 16.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요리 - 히레카츠/치즈카츠/어묵탕/전어구이 캠핑가서 먹고 먹은 이야기, 뭐.... 이번엔 별로 먹은게 없어서....라기보다 어묵탕을 한솥 끓여 심심할때마다 먹었더니 뭔가 없다. 하하. 중복된 사진이 있겠지만, 그냥 그런걸로.... 쉿! 캠핑과 노동의 시작은 역시 맥주! 거품 부드럽게 따라서 한잔 쭉 마시고 시작해볼까? 나는 노동의 시작, 넌 노동의 마무리... ^^ 팩 박고, 에어박스에 바람 넣느라 고생했엉! 셋팅 사진은 캠핑 포스팅에도 올렸지만, 뭐.... ^ㅅ^ 요기에서 먹을게 퐁퐁 튀어나오니까 올리는걸로! 돈가츠에 먹을 소스들과 따뜻한 차 만들어 놓으려고 가져온 모슈 보온팟, 그리고 커피용품들. 그릇은 생각보다 간촐하게 가지고 다닌다. 접시 두장, 머그 두개, 유리컵 두개, 그리고 시에라컵 4개. 그 외의 추가 그릇은 별로 들고 다니지 않음.. 2018. 11. 6.
대게먹으러 영덕여행, 남은대게 대게먹으러 영덕여행, 남은대게 여행은 역시 먹방여행이지, 남자친구가 어머님 모시고 대게 먹으러 가자고 해서 쫄래 쫄래 가서 읃어먹었다.상주에서 영덕까지 가는 고속도로가 생겨서 대전에서도 영덕까지 금방간다. 그래도 3시간은 걸리지만, 그래도 훨씬 빨라졌으니 신나! 가는 길에 찾아본 식당으로 고고-블로그 검색하면 정말, 휴... 이게 돈 받고 쓴건지 긴가 민가한 곳이 너무 많아서 ㅠㅠ...그냥 대충 찍어갔다. 그집이 그집이겠지 싶어서 ㅎㅎㅎ 그중에 선택한 곳은 남은대게, 왠지 이름에서 끌렸어.....주차하고 들어가서 먹고 싶은 게를 고르고, 우리는 큰걸로 두마리 주문했다.자동차 넘버 적어서 우리게가 쪄지고 있는데- 찬은 뭐 특별한거 없다.걍 그럼....ㅋㅋㅋ 대게가 나왔는데, 왜 골랐던거 보다 작은 느낌인지 ㅠㅠ분명히 한마리에 12만원짜.. 2018. 2. 11.
수원 영동시장 용성통닭 수원 영동시장 용성통닭 갑자기 그녀가 보고 싶었다.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친구인 우리들 : ) 언제 만나도 반갑고, 히히, 이제 학부모가 된 그녀를 만나러 수원으로 급 떠났다. 그래서 치킨을 먹고 왔지! 어디 여행을가며 사람을 만날땐 성심당을 들린다.이 친구는 부추빵과 튀김소보로를 좋아한다. 그래서 한상자 포장하고, 우리도 명란바게트랑 소세지 샌드위치 사서 요기하고 ^^ 먹으면서 이동! ㅎ_ㅎ차가 좀 막혔다. 군데 군데~ 그래서 좀 지체되긴 했지만!친구집 가서 친구 남편 기다리며 딩굴딩굴으아, 초딩이 이제 나만해...... 흑흑흑, 친구 남편 와서 닭먹으러 영동시장!야아아아아아- 차 가지고 올 곳이 아니쟈나!!!!!!! ㅋㅋㅋ주차할 곳 없어서 엄청 고생하다가, 시장 주차장에 주차했다.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마음 편하게.. 2018. 2. 11.
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 툇마루로 마카모예- 강릉여행의 묘미는 온라인 이웃님 만나기 : ) 원래 만나기로 한 카페는 휴일이라 툇마루에서 만나기로-일찍 도착해서 밖에서 기다렸는데-우리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좋은 자리 잡아주시고 계시던 착히님, 꺅! 강릉까지 오셨으니 커피는 본인이 사시겠다고 ;ㅁ;그럼 대전오시면 커피는 제가 살께용! 홍홍- 추천해주신 툇마루 커피와 두부케이크가 맛있었다.툇마루 커피 완전 내 스타일...ㅋㅋㅋ 한겨울에도 커피는 아이스죠!!!!!!!!이 얘기 저얘기 수다 떨고-그런 우리를 보면 남자친구는 대단하다고....ㅋㅋㅋ 처음 만나서 그렇게 얘기하는게 신기하다고 했지만,편하게 대화를 끌어주셔서 그런거지, 나 원래 낯가리는 여자거든! 사진찍자 마카모예-나 블로그 하고 사진찍고 하는거 좋아하니까, 이 카페는 이 자리가 제일 포토존이라고 .. 2018. 2. 11.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강릉여행, 일식당 오무라안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며 열심히 검색을 했다. 전날 밤과 아침에 생선은 먹었으니 뭔가 색다른게 먹고 싶은데 월요일이다 보니 정기휴일 곳이 많아서 쉽사리 식당을 못 골랐다.그러던 중 발견하게된 오무라안.오오, 소바라니! 직접 만드는 소바라니! 이건 먹어야해-남친도 소바를 좋아하는 편이라 군말없이 오케이! 내가 시킨 텐모리소바 정식 점심 늦은 시간이라 우리 밖에 없었다. 나는 텐모리소바를 시키고, 남친은 규동 정식으로-우동도 궁금했으니 규동을 먹겠다니, 뭐~원래 밖에선 소고기 잘 못먹게하는데 그냥 뒀다. 담음새가 예쁘다. 단정하고-양이 엄청 많아서 놀랬다. 종류별로 조금씩 다양하게 나와서 먹다보니 엄청 배불렀....ㅋ반죽을 기계로 누르는게 아니고 칼날로 자른다고 하더니, 단면이 네모나게 각져있다. 굵기가.. 2018. 2. 11.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속초여행, 시원하고 깨끗한 맛의 속초생대구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바다 잠시 구경해주고-구경을 하려고 의도한건 아니고, 강릉으로 가려다 속초 생대구 맛집이 있데! 라고 했더니 그럼 먹으라고...ㅋㅋㅋ근데 비싼데? 비싼데? 일인분에 2만원인데?! 막 이랬는데, 그래도 먹고 싶음 먹으라고 해서 턴! 길을 찾아보니 전날 털게찜을 먹은 포장마차골목 뒷쪽이더라,평일이라 아침 10시부터 영업이라고 되어있어서 기다리는 동안 잠시 바다 구경을 했다. 지나가다 어제 먹은 말자네도 보고-반가워서 사진도 찍음....ㅋㅋㅋ 10시 안된 시간에 갔는데, 먼저 한팀이 식사하고 계시길래 들어갔다.메뉴는 딱 대구탕에 대구전, 그리고 겨울엔 이리전이 있다고-근데 대구탕이 2인부터라 그냥 대구탕만 시켰다. 밑반찬은 요렇게- 요 청어알젓갈이 너무 맛있더라.한통 살까말까 고민하다, 여.. 2018. 2. 10.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털게 먹으러 속초여행, 말자네 포장마차 게 요리를 좋아한다. 무언가 어렵게 발라먹고 하는거에 엄청 희열을 느끼는 타입. 닭도 목뼈 좋아하고, 날개 뼈 깨끗하게 발라먹을때의 희열이란! 흐흐흐.... 갈비는 뭐 두번 말할것도 없지!그래서 게도 엄청 좋아하는뎅... 뭐, 이거저거 다 먹어는 봤지만, 못 먹어본 것이... 털게 ㅠ0ㅠ털게를 속초가면 먹을 수 있다는걸 알고, 매번 털게 타령을... ^^;진짜 몇년 했다. 털게 먹으러 속초 가고 싶다고... 그래서 드디어 갔던 속초여행 : )2017년 12월의 속초여행 이야기 : ) 내가 널 만나러 5시간을 달려갔다구! 고속도로 진입해서 출발하는 중!가즈아!!!!!!! 첫번째 나오는 휴게소에 들러서 간단하게 점심먹고-와 나 냄비보고 기절할뻔... 휴.... 이건 뭐 양은냄비는 추억이라도 있다 치겠는데.... 2018. 2. 10.
캠핑요리 : 카레말고 짜장, 김치전 캠핑요리 : 카레말고 짜장, 김치전 이번엔 뭐 먹을까? 뭐 먹을지 묻지 말까? 이때만 해도 대답은 늘 카레... 하... 너란 남자, 남자다잉? 싫으니까 이번엔 짜장이야! 집에서 준비해온 김치전 반죽, 둘이 먹을껀데, 누가 이렇게 많이 반죽해왔냐! 바삭바삭한 김치전의 비결은, 꾹꾹 눌러서 골고루 익혀주는거- 한장씩 구워서 다 먹음 또 굽고, 또 굽고, 한번에 구워먹지 않으니 계속 따뜻한게 장점이지만, 계속 구워야 하는게 단점이지. 워터저그는 한개씩 꼭 사세요. 두번은 안사도 되요. 한번만 꼭 사세요. 형태는 마음대로 어떤것이든 좋지만, 없으면 너무 불편하다. 생각보다 개수대와 가까운 사이트가 별로 없... 생각해보면 당연한거...... 허허허, 짜장 올려놓고 놀다보면, 완성되요. 카레랑 똑같음. 큭큭, 짜장용 중면? 그걸 사왔는데, 그럴사.. 2018. 2. 6.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캠핑요리 : 모닝라면, 모닝커피 집에선 아침을 안먹어도, 캠핑장에선 아침을 꼭 챙겨먹게된다, 비록 빵 한조각이어도, 날이 궂으면 궂은데로, 쨍하면 쨍한데로, 아침엔 늘 신경쓰여 일찍 눈이 떠지기 때문에(비록 다시 잠들지언정 ^^;) 그때부터 배꼽시계는 돌아가기 시작하는지, 배가 금방 고파진다. 아침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라면, 더운 여름에도 아침엔 제법 쌀쌀한 공기를 만날 수 있으니, 4월이면 라면 먹기 딱 좋은 계절 계란도 풀고, 스팸도 숭덩숭덩 썰어넣어 부대찌개 스타일로 얼큰하게 : ) 반찬은 김치 챙기는걸 깜빡해서 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사왔던 단무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맛있게 호로로로록! 고등학교 다닐때 자주갔던 단골 라면집 스타일로 계란도 풀어주고 ^ ㅅ ^ 국물은 맑고, 계란은 부드러워서 이 스타일이 참 좋다. 다만 귀.. 2018. 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