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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_반달32

12월의 보름이와 반달이, 오랫만에 보름이 반달이 포스팅 : ) 보름이와 반달이 포스팅이 뜸하지만, 그래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물론 집사인 내 눈에만 그럴수도 있겠지만, 날씨가 추워지니 원래도 그랬지만 더더더더 침대 밖으로 나오지 않는 보름이 반달이, 물론 나도 침대밖으로 잘 나오지 않기 때문에, 휴일 낮 게임이라도 할 셈으로 거실에 나와 있으면 다들 난리다. 난리, 같이 침대로 가자고 그러는건지 앵알앵알, 빽빽- 실컷 자던 보름이가 나와 쭉 기지개를 켠다. 꼬질꼬질해 보름이! 오빠 나왔다고 호다다닥 달려나와 자기도 한자리 차지하고 소리지르는 반달이, 귀...귀...귀...엽다. 반달 : 진짜냥? 집사 : 지..지...ㄴ 진짜라고.... 반달 : 알았다 그렇게 치자냥 보름 : 바보 그 말을 믿냥? 반달 : 오빠가 아니라고 하잖앙.. 2019. 12. 28.
밀당의 천재들 인스타그램 피드에 애들 사진을 올리다보니, 블로그에 보름이 반달이 사진 올리는게 뜸해졌다.인스타그램 시스템은 나랑 안맞아, 라고 생각했는데 애들 사진 올리는건 제법 쉽고, 피드 깔맞춤 재미가 쏠쏠하다 보니 어느새 블로그가 뒷전.... 엄마 우리 잊은거 아니죠? 히히, 여전이 보름이는 카메라만 들면 예쁜짓을 그만두고 있고, 반달이는 중2병 고양이도 아니고,쳐다보면 쳐다본다고 난리~ 안쳐다보면 안쳐다본다고 난리~ 너란 고양이들, 밀당의 천재들.무튼 보름이와 반달이는 여전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2019. 1. 31.
반달 같은 고양이, 보름달 같은 고양이 새해맞이 보름이와 반달이 인사드립니다. 홍홍, 제대로 찍어준 사진이 별로 없는데, 꼭 올리고 싶은 사진이 있어.... 후후후, 이게 누구야? 패드 세탁한건 또 귀신같이 알고 파고든다. 파고 든다, 파고 들어~ 네 반달이구요, 털이 쪄도 앙증맞은 사이즈의 반달이는, 겨울이면 웅크리고 있어서 더 궁상맞다. 꼬리로 발까지 야무지게 발도리! 출근할때만 되면, 아주 내 사랑 빗을 꼭 끌어앉고 오가는 길목에 자리잡는 보름이, 네, 요즘은 뭐.... 목욕시켜도 금방 꼬질해져요. 나이 먹어서 그런가....ㅠ0ㅠ 그래도 아직 내눈엔 아가같은 미모의 소유자 보름이, 올해 열세살. 반달이는 세 살! 반달이 같은 달도 만나고, 보름이 같은 달도 만났으니, 올해도 모쪼록 건강하게만 지내다오. 내 새꾸들♥ 2019. 1. 2.
너희는 왜 맨날 귀여워? 너희는 왜 맨날 귀여울까? 캠핑 다녀와서 몇번 주물주물 해주고, 게임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아무도 없다.왜지? 보통 모니터 뒤에 한마리, 내 옆 바닥에 한마리 자리 잡고 나를 보고 있어야 하는데 아무도 없다! 너네들 뭐해? 처음엔 같은 방향으로 자고 있어서 빵터져서 아! 귀여워! 하고 카메라 가지러 다녀왔더니, 반달이가 홀랑 방향을 바꿨다.그래서 서로 등돌리고 자는 모습이 되었음. 알았어... 계속 자, 반달이 눈감아! 2018. 12. 20.
내 눈앞의 고양이들, 오랫만에 집에와서 노트북을 해보겠다고 책상앞에 앉았는데, 이 세상 귀여운 애들이 찾아왔다. 뭐하냐옹? 앞에 앉아서 눈으로 말하는거 같은데, 밥 안주고 뭐하냥?집에와서 또 컴퓨터냥?돈버는거냥? 나 앞에와서 참견해주면 세상 너무 좋아!근데 거기까지만... 키보드는 누르지 말아줄래? ㅠ0ㅠ히히, 모서리에 부빗부빗, 엄마 그거 다 버릴건데? 그러면 버리지 말까 생각이 들자낭~ 보름이만 부르면서 사진찍고 있으니 오셨다. 그분,세상 오빠만 관심받으면 와서 꼬장 부리시는 그분.....ㅋ 내 옆태도 이쁘지 않아? 아니야 넌... 얼굴이 이뻥.... 역시 옆 얼굴 라인은 보름이가 이쁘다. 보름이의 옆태란, 후후후,반달이는 아직도 아가같은 느낌. 너무 날씬묘라 그릉가! 고양이는 토실토실한 맛이 있어야지! 에라 모르겠다. .. 2018. 11. 30.
귀여운거 확실하냥? 인스타그램을 원래는 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도 내 만족으로만 하고 있다. 블로그나 별그램이나.... 후후후, 나만 만족하면 된다라는 모토로.... 무튼 뭐, 그렇게 구경을 하다 세상 너무 예쁜 무늬의 넥카라가 있는게 아닌가. 무려 방수...ㅋ 보름이가 워낙 넥카라 단골이다 보니 한개 더 구비해둬야겠다 싶었기에 바로 주문했다. 몸무게로 주문했는데 왤케 커....... 둘다 사이즈 미스로 폭망.... 씌워보고 빵터져서 사진찍고 벗겨준 사진이 생각나서 가져왔다. 반달이 표정 봐.... 세상.... 이게 반달이용 사이즈였는데, 몸무게로 가늠하기 보다는 애들 체형이 있으니 지름이라도 알려주셨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안물어보고 맞겠지 하고 주문한 나의 돈지랄이지... 후후후, 무튼 반달이는 몸도 보이지 않는다... 2018. 11. 28.
점 점 큰 점, 주말의 사이좋은(?) 고양이들,사이좋게 붙어있고 사이좋게 시비터는 우리의 보름이 반달이.그래도 귀엽드아! 아 왜!그 자세 뭐야, 어디갈라고 그래.그냥 카메라 든거잖아. 귀 펴! 귀는 왜 마징가냐고......집사 나부랭이는 카메라도 꺼내면 안되냐...그럼 그렇게 귀엽게 앉아있지 말던가~ 작은(?) 점 하나 아...반달이 때문이구낭?반달이가 보름이 간보는 중... 작은 점이 하나 더 추가되었다.앙.. 혓바닥 어쩔꺼야... +___+ 응? 간만 보는게 아니었나?너무 과격하게 간 보는거 아니야? 무튼 점 더하기 점, 큰 까만 점!투닥투닥 하려나 긴장하고 순간 포착을 위해 기다리고 있었거늘.... 그냥 간다.시비걸고 이렇게 쉽게 갈리가 없는데... 우리 반달이가 그럴리가 없는뎅.... 둘다 꼬리만 팽팽~방 청소 .. 2018. 11. 27.
주말 홈카페, with 행복한마카롱 지난 주말엔 홈카페 성업중... 잠깐씩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군것질 거리 사와서 커피 내려 마셨다. 미챠...ㅋㅋㅋ 그래도 밖에서 카페 안가고 집에서 커피 마셨다고 나름 위안을.... 어... 그랭....ㅋ 분명히 같이 잠들었는데 왜 너네는 여기 나와 있는거니? 나랑 한마리는 옆에 한마리는 발 밑에, 몸을 뒤틀고 잔게 기억나는데 일어나니 나 혼자....ㅋ 난로만 가동하면 나를 버리고 가는구나? 야속한 것들... 흑흑흑... 무튼 따뜻한 난로 옆에서 너희들은 꿀 같은 휴식, 집사들은 티타임 : ) 나는 역시라 라떼, 오늘은 우유 듬뿍 넣어 너무 진하지 않게~ 카페라떼, 디저트는 행복한마카롱의 마카롱 세개 사왔다. 두개 내꺼, 하나는 님꺼..... 아니고, 두개는 내가 고르고 하나는 남자친구가 고르고, 내가 .. 2018. 11. 26.
고양이는 난로를 좋아해 이번주는 너무 힘들었다. 스트레스... 밤새 꿈에도 계속 일을 해서 자고 아침에 일어나도 너무 피곤한 것... 심지어 어젯밤에도 밤새 콘텐츠 업데이트 해주는 꿈을 꿨지... 후후후, 무튼 주말엔 아이맥을 주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야근 수당 받아 뭐하겠노, 질러! 몰라! 흥! 매장에 ssd 512 제품이 있다길래 가지러 가려고 했더니 다른 사양이 안맞네, 결제가 될까 말까 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더니 주문이 되어버렸다. 이제 모르겠다. 주문했으니 2018 아이맥에 대한 미련은 이제 접어야지, 흐흐... +____+ 매일 퇴근하면 엄마랑 통화를 하는데 요 몇일 늦은 시간에 전화 했더니 엄마가 토요일엔 푹 쉬라고 해서 계속 잤다. 남자친구가 와서 놀던 말던 나는 자고, 또 자고... 애들 두마리 끼고 푹 잤다... 2018. 11. 24.
아침의 고양이들, 아침의 고양이들은 귀엽다.하긴 1년 365일 하루 24시간 귀엽지. 암만! 아침에 머리를 빗을때면 두마리 다 달려와 앞에서 서로 빗어달라고 난리가 난다. 아우 이뻐! 오빠 바라기 반달이는 오빠가 가는 곳 마다 졸졸졸,물 먹는 보름이와 그걸 바라보는 반달이 : ) 엄마도 한번 봐주는거야?반달이도 물먹고 싶어? 그런데 갑자기 반달이가 꼬리를 부풀리고 보름이를 쫓는다.꼬리봐 ㅋㅋㅋㅋㅋㅋ 꼬리 꼬리! 반달이 꼬리! 방안으로 쏙 들어간 오빠를 멍하니 바라본다.그러다 다시 쫓아들어가긴 했지만 아직도 꼬리가 부풀어있다. 아우 귀여워! 히히, 왜 그랬어?아직도 완전히 진정되지는 않았는데, 왜 이렇게 귀여워? 반달이 없다.코트 입고 가려고 옷걸이에 빼서 침대위에 올려놨는데 자기가 쏙 올라갔다.야! 뭐야! 뭐긴, 나는 반.. 2018. 11. 15.
이 구역의 냥아치는 나야! 이 포스팅은 통수 반달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반달이에 대한 무한 애정과 쉴드를 펼치는 어린이에게 보내는 글.... 흥! 보름이가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그때,보름이는 할무니가 풀먹여 한여름 더위를 나는 일등 공신 인견 홑이불을 매우 좋아한다. 나도 매우 좋아함.까슬까슬 몸에 들러붙지 않는 그 질감을 매우 사랑하는데, 냉장고 이불이라고 파는 것들과 차원이 다름! 후후, 무튼 그 위에서 이불을 쭐쭐 빨며 쫍쫍이 하며 그릉그릉하는게 힐링시간인데,그런 보름이에게 드리우는 검은 형태... 덜덜덜.... 갑자기 그 분이 난입하신다.그분이 오셨다. 이름도 건달같은 반달이......... 보름이 귀 뾰족, 마징가 귀 발동! 나는 모르겠다. 심기는 불편하지만 나는 내 할일을 하겠어, 하며 여전이 쫍쫍이를 이.. 2018. 10. 26.
사이좋은 한때, 사진찍어둔지는 한참 되었는데 주말의 끝자락에 와서야 포스팅을 하다니! 흐으, 요즘 세상 너무 힘들다. 어깨쑤셩... 비오려나 -0-... 보통 침대에 둘이 있어도 서로 뚝 떨어져있기 마련인데 왠일로 둘이 콩 붙어있더라.요건 동영상도 찍어놨는뎅.... 오오, 올라간다.세상 반달이 빵구날듯이 그루밍해주는 착한 보름이....ㅋ 햝햝햝...보름아 혓바닥에 쥐나겠엉.... 그리곤 밖에서 컴퓨터하다 애들이 너무 조용해서 들어와보니...침대에 고양이 세마리♥ 두마리는 이미 한몸이 된 듯...한덩어리같아...ㅋㅋㅋ 한참을 자길래 가까이가서 찍어봄아이코 얼굴 감싸고 자는 보름이슬쩍 나온 송곳니가 심쿵 포인트... 아, 해로워.... 세상 자는 것도 도도하고 새침한 반달이자는거 맞지? 다시 반복해도 잘 잔다.아웅 귀여운 ..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