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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상대동맛집8

오랫만에 식당에서 꼬기 먹기, 상대동 제주도새기있수다 오랫만에 식당에서 꼬기 먹기, 상대동 제주도새기있수다 식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어 본 게 얼마만인지.... 추석도 무사히 지나갔고 나가서 밥 먹고 싶다고 징징... 고기를 먹고 싶어. 고기! 나도 밖에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고! 빵 사러 가는 길에 봤던 제주흑돼지 식당을 찾았다. 정말 오랫만에 식당에서 고기 구워 먹어본다! 근데 이 시기에 봉명동, 상대동, 구암동 확진자들이 계속 나와서 퇴근 할 때까지 마음이 갈팡질팡 했다. 하지만 나가기로 마음 먹고 나니 밖에서 밥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 조심해서 다녀오자고, 손님 많으면 그냥 오기로 하고 출발! 다행히 이 날도 테이블이 여유있어서 들어갔다. 각 부위별로 메뉴가 있고 세트 메뉴가 있었는데 우리는 세트 B를 주문했다. 밑반찬이 깔리고, 오이지와 올해 사랑에 빠졌는데 으... 너무 짜! ㅎ 조금씩 베어 먹었다..

2020. 10. 17. 10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까 상대동 스시정 맛있는게 먹고 싶으니까 상대동 스시정 맛있는게 먹고 싶은 날, 갑자기 왜 스시정을 갔는지는 모르겠다. 예약까지 하고 갔는데! 아...... 청소해야 된다고, 나 맛있는거 먹고 청소 열심히 하라고 사준거구낭... 그랬구낭... 흐어어엉, 무튼 먹을땐 맛있게 먹었으니까 나쁜 기억은 저기 멀리 밀어 넣어둔다. 후후, 한동안 정말 하, 날 생선은 쳐다도 보기 싫었을때가 있었는데, 히히 포스팅해야지 하고 사진은 따로 저장해두고 열어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는 그 곳... (먼산) 예약하고 왔어용, 예약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한산해서 놀랐.... 흐흐, 그래도 자리 없어서 돌아가는거 보다 나으니까 착석! 주문하고 뚝딱하고 차려지는 음식들, 죽으로 냠냐미 입맛을 돋구워주고 주린 배를 채워주고, 진짜 빛의 속도로 비웠다. 엄청 배가 고팠다. 헤헤, 그리곤 ..

2018. 11. 12. 9

상대동 보물섬, 산더미조개 칼국수 상대동 보물섬, 산더미조개 칼국수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보물섬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집에 다녀와서 피곤한데 막 맛있는거 먹고 싶어서 이날은 전에 못 먹은 맛있는 참치를 먹어야겠다고 선언했다.나 오늘 참치 먹을래!!!!!!!!!!! 무려 이 곳, 남자친구는 회가 모듬인줄 알고 참치회 하나, 초밥 하나 시켰다 낭패봤던 시장스시...ㅋㅋㅋ메뉴판이 너무 불친절해... 하... 이곳 다녀온 사진이 딱 두장인데 이걸 어디 쓸때 있겠나 싶었는데 그날이 오늘일세....입에 살살 녹고 들러붙던 저 초밥들... 캬... 존맛탱...ㅋㅋㅋ 다시 가고 싶은데 여기 가려고 할때마다 뭔가 타이밍이 어긋남. 하긴 첫만남도 그랬지, 무튼 일요일이라 쉬는지... 갔더니 문이 닫겨서 스시정도 쉬는 주말이고, 어쩔수 없이 남자친구가 이끄는대로 갔다.기분이 별로..

2018. 8. 21. 8

병아리와 상대동 투어, 왕가 & 리얼케이크 병아리와 상대동 투어, 왕가 & 리얼케이크 전날 잠들기 전에 분명히 내일까지 소화 안될거 같다고 얘기했는데... 혼자 잘땐 에어컨 옆으로 비켜서 잤는데 둘이 잤더니 에어컨 바람을 너무 쐬었나...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따끔따끔, 따뜻한 연잎차를 탔다. 자연스럽게 서울빵도 뜯어먹고......... 허허허, 모두 씻고 준비해서 눈뜨자마자 먹을 생각....ㅋㅋㅋ 남친이 숯골원 가자고 했는데 왠지 병아리 입맛엔 안맞을거 같아, 집 근처 왕가로! 왕가는 맛있으니까! 세트 메뉴 주문해서 나온 새우바게트게살샐러드 뜨겁고 바삭하고 맛있어! 캬....... 그리고 탕수육 : ) 게살바케트+탕수육+짬뽕/짜장이 1만 3천원이다. 사랑스러움 ///ㅡ/// 남자친구는 유니짜장, 왕가의 유니짜장은 한우 : ) 병아리는 사천식해물짬뽕 나는 고기 짬뽕! 여긴 고기짬뽕이 짱 ..

2018. 7. 31. 6

상대동 생맥주 맛집, 청춘노가리 상대동 생맥주 맛집, 청춘노가리 나 요즘 바빠, 피곤해, 쉬고 싶어가 입에 붙어 있는 서른여덟....... 하......민증에 새겨진 사회 나이를 볼때마다 가끔 흠칫 놀라게 되지만, 뭐 벌써 이렇게 나이를 먹었으니 몸이 힘든게 당연하지! 하고 생각한다. 헤헤, 40대 과로사가 절대 이제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과 함께 운동이라도 좀 해야겠다 싶지만, 휴일엔 그저 방바닥과 혼연일체 되고 싶은 이 마음... 흑.... 그런 주말의 하루, 시원한 생맥주가 먹고 싶어 간단하게 저녁먹고 길을 나섰다.생맥주 마시러! 히히, 이날은 토요일이었군, 청춘노가리는 종종 자주 쉬기 때문에 문 열었을까? 걱정하며 갔는데 다행이도 열려있었....ㅋ무언가 오래 본 집이라 영업 쉬는 날이면 가슴이 덜컹한다, 요즘 이 동네에 비어가는 가게들이 너무 많아서 속상...

2018. 6. 4. 0

좋은 날, 상대동 스시정 좋은 날, 상대동 스시정 5월은 대외적인 생일이 있는 달~히히, 5월의 생일은 민증의 생일기도 하고 숫자 자체가 기억하기가 쉬워서 가족이 아닌 사람들은 주로 5월의 생일을 챙겨준다.물론 남자친구는 둘다 챙겨야 하지만! 후후후,히히, 무튼 이날은 당겨서 당겨서 나 오늘 회 먹고 싶다! 술도 먹고 싶다! 졸라서 마시러 갔다. 그래서 오늘은 사시미 B코스로 주문했구요~ 사케 사달라고 하길래 마셔라!? 했는데도 다 마실 자신 없다구 그냥 청하로 +_+...킵 되나여.......... ㅋㅋㅋ 샐러드도 넘나 마시쏭,소스가 달짝하니 입에 챡챡 달라붙는다, 특히 두부치즈랑 같이 샐러드 먹으면 꿀맛! ㅎ 죽은 빠르게 클리어해서 자리를 만들어 줌 : ) 오잉, 샐러드 사진이 각각 또 있네-그럼 ... 그냥 감상하세요! 전복구이 : )내장에 좋은거..

2018. 5. 29. 10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유성맛집] 상대동 스시정 데이트 요즘 우리 커플이 격하게 아끼는 식당은, 바로 스시정 ^^ 특별히 기분이 좋을때나, 월급타는 날이면 꼭 스시정에 가게 된다.음식도 맛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하셔~ 눈 마주치면 웃으시며 인사 건네주시는게 별거 아닌 듯 하지만 기분 좋다 ^ ㅅ ^왜 내돈내고 밥먹는데 일케 기분이 좋은지; ㅎㅎㅎ 내가 스시정을 만나게 된건, 아마도 혼자 먹는 저녁에 맛있는걸 먹고 싶어서 예전에 지나가다 본 이 곳이 생각나서 포장을 해오면서 부터다.그 후로도 종종 포장해다 먹고 있음.2만원짜리 B코스를 주문하면 사시미+샐러드+초밥12피스+계란밥 또는 우동+튀김+오싱코를 먹을 수 있는데, 원래는 대마끼도 있었다.포장일때만 없었나 싶었는데, 요즘은 없어진걸로 ^^; 포장이라 별로 기대 안했는데, 가져와서 열어보고 깜짝 놀람, 튀..

2018. 2. 5. 0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유성맛집] 육즙팡팡, 껍데기도 맛있는 상대동 뒷고기씨 연탄군 상대동 휴먼시아 4단지 부근 뒷고기씨연탄군은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자려고 누웠다가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어서 포스팅으로 달래본다. 으허어어엉. 어린이 닮아가나.... 흠칫.내일 고기 먹으러 가자고 꼬셔봐야지, 히히히. 같이 고기 먹어줄 남자친구 기다리는 중 : ) 기본찬은 뭐 특별한거 없이 이렇게 나오고-식당에 들어가면 자리마다 연탄이 타고 있다 +___+여기는 뒷고기씨 연탄군이니까. 큭큭, 갈매기살이랑 목살을 주문했던 날인가보다.뒷고기 모듬 메뉴가 있는데, 나는 콧살? 콧등살? 그 부분을 별로 안좋아해서 이렇게 따로 시켜먹는다 ^^;부위별로 조금씩 나와서 그게 좋은데! 이집은 갈매기살이 정말 맛있다.보통 갈매기살이라 함은 양념되어 그 고기 잡내를 가리기 마련인데, 이집은 그런게 없이 생으로 나오는데도..

2018. 2. 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