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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항정살수육3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47번째 캠핑 : 병아리 부부와 함께, 블로그에 소홀하던 시기에 다녀온 마흔일곱번째 캠핑, 작년 장박을 하던 기간에 한번 놀러오기로 했던 병아리 부부, 아... 그때는 커플이었지! 장박 후반부로 이런 저런 일들이 많아 우리도 거의 즐기지 못했어서 캠핑에 초대하기로 한게 무한정 연기되었더랬다. 그 사이 병아리 커플은 부부가 되고.... 드디어 날 잡고, 캠핑을 갔는데... 카메라를 안챙겼어.... 어흐어어엉, 미쳤다. 미쳤어! 꼭 맛있는거 먹을때 카메라를 안챙김. 크흡, 사진 찍어줄까봐 캠핑 오면서도 곱게 하고 왔던데, 아쉽.... 그래서 사진이 별로 없... 그래도 포스팅 안하고 넘어가기는 서운하니까! 병아리에게 협찬 받은 사진으로 포스팅을 작성해 봄 : ) 캠핑의 시작은 장보기부터! 퇴근하고 남자친구랑 접선해서 이마트, 배가 너무 고프니까 .. 2019. 11. 17.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캠핑 세번째 요리, 비오는 날 항정살수육 & 온메밀소바 이틀날 아침은 따뜻하게 온소바에 앵콜 항정살수육! 비가 온다는 일기예보에 설렜던 날들, 캠핑와서 비오면 너무 좋다.근데 비와서 설렌다고 해놓고, 비오면 먹겠다고 따뜻한 온소바도 준비해놓고 왜 땀시 뭐 땀시, 우산은 챙기지 않은거지?나란 여자 정말, 킥킥. 하지만 해여림에는 편의점이 있고, 편의점엔 우산을 파니까 걱정은 넣어뒀다. 다만 편의점 문 열 시간까지 비 맞고 돌아다녀야해서 모닝맥주를 못 마셨다는 슬픈 이야기가... 흑흑흑. 비가 거세게 내리지는 않고, 봄비처럼 내렸다. 살랑살랑, 빗방울이 매우 작아서 바람에 폴폴 날리는 ^^촉촉하게 내리는 비를 보며, 우산이 없어서 어쩌지~ 하는 마음도 사그라들때즈음, 이제 밥 먹어야지! 나 배고팡! 비오는 아침이라 날씨가 제법 쌀쌀했다.그러면 계획대로 온소바다!.. 2018. 5. 10.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캠핑요리 두번째, 부드럽고 촉촉한 항정살 수육 이번 캠핑엔 꼭 항정살로 수육을 해 먹을거라고 +_+집 앞 정육점에 가서 미리 항정살도 덩어리로 주문해두고, 토요일에 찾으러 갔다. 냉장고에서 꺼내셔서 비계부분 다 정리해서 손질해주심!뭐 해드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수육이요... 했더니, 사장님 가족은 통째로 손질해서 칼집만 넣고 통으로 바베큐 해드신다고! 그것도 맛있겠다! +____+하지만 변경할 수는 없지, 이번 메뉴는 수육이다! 항정살 수육 ///ㅡ///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데, 잠들어있는 남친이는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고,저녁 메뉴를 안정했는데- 남자친구가 일어나지 않으니 내 맘대로 수육이다! 수육! 저 건물이 해여림 카페였나? 무튼, 해여림빌리지 내부에 있는 건물인데, 저렇게 불이 켜지면 예쁘다.하늘도 예쁘게 물들어가고, 어둑어둑 해지니 내부에 .. 2018.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