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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7

외롭지만 맛있는 스키야키, 혼자 바쁜 남친이 덕에 홀로 즐겼던, 외롭지만 맛있는 스키야키,주말에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는데 밥을 먹으러 오지 않아 혼자 먹었다. 혼자서도 잘 먹을 수 있거든?물론 둘이 먹을때보다 신경을 덜 쓰게 되는 건 사실, 스키야키는 사실 나보다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메뉴인데-안왔으니 별 수 없지, 나라도 먹을테다!알배추가 없어서 아쉬웠지만 있는 야채들 조금씩 꺼내 중간사이즈 밧드에 담아 챙겨주고 : ) 고기도 먹을만큼 덜어 준비했다.부채살 샤브용 고기를 사고 싶었는데 품절이라, 설깃을 샀더니 부드러운 맛이 조금 덜해서 속댱... 히히,담엔 꼭 부채살로 사야지! 요즘 먹는 계란은 하늘과계란매주 정기배송이 편했던 포프리는 아무래도 4번의 사육환경이 마음에 걸려 중지하고, 번거롭더라도 떨어지기 전에 미리미리 구매하고 .. 2019. 9. 27.
광화문 서촌식당 진심, 벚꽃정식 서울 가는 버스 안, 도착하면 점심을 먹고 움직여야 배고프지 않게 하루를 보낼 수 있겠다 싶어 검색을 시작했다. 센트럴시티 맛집, 광화문 맛집. 아 근데 나 혼자구나... 후후후, 그럼 다시 검색어를 바꿔 센트럴시티 혼밥, 광화문 혼밥! 혼밥을 넣어 검색하니 아무래도 일식당이 많이 나온다. 한식은 혼자 먹기엔 부담스러우니까, 크흡. 광화문에서 깔끔하고 예쁜 식당을 찾았다. 혼밥하기 좋다고 나왔으니 용기내어 이동해 봄 : ) 서촌에 위치한 진심, 골목 골목 아기자기하고 예쁜 식당들이 많아서 눈이 핑핑~ 오래된 맛집처럼 보이는 곳도 있고, 새로 인테리어하고 오픈해 감각있고 예쁜 식당들도 있고, 일단 오늘은 너로 정했어 : ) 딱 12시 점심시간이라 홀에 손님이 가득하니, 한바퀴 돌아본다. 12시 40분 정도.. 2019. 4. 15.
고독한미식가처럼, 마늘로스구이 오훗, 이 포스팅을 하기 위해 포스팅을 했다는 사실, [침묵의기록] - 고독한미식가 6화 - 나카노구 사기노미야의 마늘로스구이 고독한미식가에서는 등심 부위를 사용한거 같은데, 나는 목살로 사왔다. 목살 한근 사와서 마늘로스구이 한번 해먹고 남은건 고추장 양념으로 도시락 반찬을 쌌으니 이 얼마나 알뜰한가..... 뭐래? 과정샷을 찍고 싶었지만 망할 수도 있기에 안찍... 사실은 귀찮았...플레이팅 사진만 실컷... 소스가 간간해서 생각보다 소스가 듬뻑인 저런 비주얼엔 실패했지만 맛있게 먹었다.소스는 양파 반개, 마늘 5개를 씻어서 물 소주 한컵 넣어주고, 미림 한수저 넣고 믹서기로 윙 갈아줬다. 이걸 베이스로 여기에 데리야끼소스로 간해서 소스는 준비 완료! 목살을 센불에 슬쩍 구워주고 뒤집으면서 소스를 부.. 2018. 11. 16.
야끼니꾸 덮밥 오늘은 육회비빔밥이 먹고 팠는데, 정육점에 갔더니 오늘은 육회용 고기가 없다고... 흐어어엉, 월화수는 육회용 고기가 없다는 날벼락 같은 소리를 듣고 그럼 다른걸로 집어 들었어요. 나는 맛있는 저녁을 먹을거니까, 맛있는 고기로 낙찰! 집에 오니 둘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하루종일 쉬셨나봄. 좋았어? 잘 잤어? 아, 이불 갈아야하는뎅... 맛있는 사진은 예쁘니까, 여러번......ㅋㅋㅋ 고기 잔뜩 구워주고, 봄동이랑 부추 썰어서 조물조물 무쳐줬다. 밥 깔아주고, 겉절이 올려주고 양념해서 구운 고기 올려주면 완성! 아, 고추냉이가 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아쉽다응! 히히. 그래도 고기 먹고, 겉절이랑 같이 먹고, 밥이랑 같이 먹고 한그릇 뚝딱! 히히, 넘나 행복한것! 2018. 11. 5.
혼자서도 잘 먹어요 혼자먹는 저녁,이날 밥 먹고 치우다 애끼던 아즈마야 접시 깨먹어서 눈물이.... 흐어어엉,몇장 다시 사야지.. (키킥) 오랫만에 베이컨 굽고, 그 기름에 계란 후라이 예쁘게 한 알 부쳐내고,나머지는 엄마표 반찬들 꺼내서 한 상! 엄마가 준 시금치, 육수 찐~하게 뽑아서 뭉근히 끓여줬다.시금치 된장국이란 : ) 엄마와 떨어져 있어도 내 밥상 지분의 절반은 엄마,오늘은 꼬들빼기 김치랑 아삭아삭 상추랑 알배기 배추 보내주신댔는데-내일은 고기 사서 쌈싸먹어야겠다.얏호! 2018. 10. 29.
폴러 스킬렛 첫 개시, 두근두근, 주말엔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고 싶었지만 이것저것 질러댔으니 다음달로 살포시 미뤄줬다. 그래서 안굽기는 아쉬우니까 정육점가서 목살 사왔다. 히히, 목살 두툼하게 따로 썰어서 사장님이 챱챱 예쁘게 칼집도 넣어주심 : ) 스킬렛 달궈서 새우 먼저 구워주고, 고기 올렸더니 치이이익 연기 대박, 대신 고기도 대박....하, 육즙 퐁퐁 고이는거 보소 + 0 + 아직 뜨끈뜨끈한 팬에 파채 얹어주고 정육점에서 사온 참소스 휘릭 부어 먹었다.양념이고 모고 만들기 귀찮으니까 혼자 먹는거라 간단하게! 요기에 푹 익은 파김치랑 같이 먹으니 꿀맛 : ) 무쇠에 구워 맛있는건지, 고기가 맛있는건지 그건 나도 모르겠어 :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맥주 딱 한캔과 함께- 2018. 9. 16.
오랫만에 스시 포장 : ) 일을 미리미리 해두면 좋은데, 아무래도 요즘은 너무 덥고 의욕이 없어서 닥치면 하겠지 라는 마음으로 칼퇴근의 여유를 누리고 있다.히히, 이럴 때도 있어야 살지, 암만~어제도 야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업무를 일찍 마쳐서 무리없겠길래 퇴근했건만 남자친구한테 까임.나 야근하는 줄 알고 혼자 좋은데 갔더라? 내가 그렇게 요식당 가고 싶다고 할때는 안가주더니... 캬... 인간 이렇게 못됐어!그럼 나도 맛있는거 먹을 거니까, 날도 덥지만 스시정에 가서 포장해왔다. 근데 구성이 좀 바뀌어서 슬펐... 샐러드랑 몇가지는 포장에서 제외해달라고 부탁드렸다. 우동도 뺏어야 했는데 라고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우동이 맛있어서 잘 먹었다. 인증샷을 요청한 어린이가 있으니 정성스럽게 사진을 찍어봄. 히히, 사진을 쭈루루룩 올려.. 2018.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