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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10

오랫만에 홈카페, with 트윈투비 디저트 트윈투비 디저트와 함께 홈카페 -광복절 휴일을 맞이하여, 아침에 눈떠서 바깥 날씨를 보니 비가 살짝 뿌려지는 정도... 그럼 태극기 올려주고 : )오늘은 트윈투비에 디저트를 먹으러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으니 남자친구와 죽동으로 고고!매장에서 먹으려니 음료까지 하면 디저트값이 훌쩍이니, 음료값까지 디저트에 몰빵하기 위해 테이크아웃을 해왔다! 오늘의 홈카페 티타임은 요렇게 : )소서에 에끌레어를 담고 싶었으니 자꾸 옆으로 넘어가서 넓은 접시로 옮겨주고 미니미니 당근 케이크를 차받침에 담았다. 산딸기 피스타치오 에끌레어, 당근케이크, 레몬머랭타르트 + 앙버터를 구매해왔다. 나는 늘 그렇듯 아이스라떼 : )오늘은 우유 한팩 다 넣어 부드럽게- 이사가면 예쁜 디저트용 접시들도 몇장 들이고 싶다.유기도 사고 싶고.. 2019. 8. 15.
노동 후 티타임, with 세컨드플레이버 구움과자 토요일은 앞서 포스팅 했듯이 열심히 대 청소를 했다.싱숭생숭한 마음을 달래러 여기저기 많이도 쏘다녔고, 그냥 그런 시기들이라 집안일에 눈감고 있었다.큰 일도 지나갔고, 이제 우리는 또 우리의 일상을 살아야 하니 팔 걷어 붙이고 열심히 쓸고 닦고 했다. 깨끗해진 집을 보니 속이 다 시원하고, 하루종일 종종거리면 청소를 하고 났더니 팔다리가 쑤시고 당이 떨어져서 후들후들, 금요일에 도착했어야 하는 택배가 오질 않아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히 아이스팩도 채 녹지 않고 안전하게 배송 온 나의 주전부리들, 꺄! from. 2nd flavor coffee 마카롱이랑 구움과자를 같이 맛볼 수 있는 세트메뉴로 주문했다. 얏호, 택배가 된다니 덩실덩실~이제 떠먹는 당근케이크만 개발하시면 되는거에요. (보고 있죠? 라니님?.. 2019. 3. 25.
그린티라떼 + 에스프레소 샷 계속 먹고 싶었으나 먹지 못했던 말차라떼,슈퍼말차 구매했던 제일 큰 이유가 이것인뎅! 얼음과 우유가 없어서 못마셨다니... 흡....히히, 그래서 오늘 캠핑다녀오며 얼음과 우유를 사왔다. 꺄오! 볕 잘드는 오후, 티타임은 아이스 그린티라떼,남자친구는 얼음들어있는거 싫다고 따뜻한 그린티라떼, 나는 그대 때문인가, 속에 화가 많은 여자니까, 아이스로 마실테야,거기에 에스프레소 샷 추가 : )흐흐흐, 맛있어! 슈퍼말차는 달달한 맛이 있어서 따로 시럽 같은거 안넣어도 적당히, 달콤해서 좋다.작은 잔에 말았더니, 커피맛도 찐하고, 녹차 맛도 찐하고! 찐하게 한 잔, 즐거운 시간 : ) 2019. 1. 6.
주말 홈카페, with 행복한마카롱 지난 주말엔 홈카페 성업중... 잠깐씩 나갔다 들어올때마다 군것질 거리 사와서 커피 내려 마셨다. 미챠...ㅋㅋㅋ 그래도 밖에서 카페 안가고 집에서 커피 마셨다고 나름 위안을.... 어... 그랭....ㅋ 분명히 같이 잠들었는데 왜 너네는 여기 나와 있는거니? 나랑 한마리는 옆에 한마리는 발 밑에, 몸을 뒤틀고 잔게 기억나는데 일어나니 나 혼자....ㅋ 난로만 가동하면 나를 버리고 가는구나? 야속한 것들... 흑흑흑... 무튼 따뜻한 난로 옆에서 너희들은 꿀 같은 휴식, 집사들은 티타임 : ) 나는 역시라 라떼, 오늘은 우유 듬뿍 넣어 너무 진하지 않게~ 카페라떼, 디저트는 행복한마카롱의 마카롱 세개 사왔다. 두개 내꺼, 하나는 님꺼..... 아니고, 두개는 내가 고르고 하나는 남자친구가 고르고, 내가 .. 2018. 11. 26.
토요일의 티타임 : 더티립스 & 탬스 집애서 여유롭게 즐기는 토요일의 티타임, 왕가에서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에 탬스에서 간식거리 몇가지 골라왔다. 요즘 더티립스의 원두에 꽂혀 라떼는 무조건 이걸로, 블랜딩 원두는 두종류, 그리고 싱글오리진 원두도 몇가지 취급하시는거 같던데 나는 라떼용으로 이걸 골라오징... 마시쪙! 9월 정도에 발견한 더티립스는 그동안 파견갈때마다 들러 어느덧 쿠폰을 다 찍었다. 이거 말고 입술 도장 세번 찍힌것도 있는 건 비밀 : ) 오픈 전 마지막 업데이트 날이었는데 다 찍힌 쿠폰도 있어 야무지게 사용하고 왔다. 원두도 100그램씩 파는게 있어 5천원이라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 오늘 아침의 탬스, 몇번 헛탕치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 : ) 으히, 비와서 촉촉, 아무도 없어서 포장해주시는 동안 매장 한번 찍어 봄 분위기가 .. 2018. 11. 24.
홈 까페, with 르뺑 99-1 오늘도 나는 그린티라떼,우유를 듬뿍 넣어 양을 늘렸더니 녹차 맛이 더 은은한게 좋다.색도 연해지니 더 예쁘고 : ) 어제 봉명동에 밥먹으러 갔다가 오늘 감바스 해 먹으려고 르뺑에 들려 빵을 샀다.오, 오랫만에 갔더니 내가 애정하던 앙버터가 먹물을 좀 먹고 나왔더라, 그래서 샀지.. 사실 늦게 갔더니 빵이 다 빠지고 없더라, 깔깔(* 앙버터가 나오는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지만, 오전 11시 전에는 앙버터 빵 식힘 시간 때문에 없고, 12시 후에 방문하는게 확률이 높은듯) 사진 찍는다고 시간을 지체했더니 녹차가 너무 가라 앉았다. 뭐가 중요한데! 사진....(응?) 버터맛 찐하고 적당히 달달한 팥앙금앙- 버터,누가 개발했을까 이런 맛은 기가 막히고 칼로리는 코가 막힌 조합을,몰라, 나는 이순간 행복 : ) 2018. 8. 12.
홈까페, 그린티라떼 그린 티 라떼오늘의 커피는 몇일 전 품앗이매장에서 사온 녹차가루가 있으니 도전해 본 그린티라떼,원두가 바닥이라 싱글로 내렸더니 에스프레소 양이 적어 조금 아쉽다.녹차가루도 예쁜 초록색이 아니라 조금 탁한 쑥색에 가까워 색이 흐릿.... 흑....스타벅스 말차가루를 팔던데 검색해서 구매해야지, 색이야 어떠하든 쌉싸래하고 흐릿한 녹차향이 은은하게 매력적이다.맛있어 : ) 2018. 8. 5.
홈카페, 허니 아인슈페너 보름이도 반달이도 관심을 보이는 아인슈페너 집에서도 가능하구나, 그렇구나아아,우유를 사볼까 했는데, 매일우유가 없어서 고민했는데 옆에 보이는 무가당 매일 휘핑크림!오호, 아인슈페너를 만들어봐야겠다 싶어 집어왔다. 무가당이니 꿀 쭈우우욱 짜서 흔들어 흔들어 : )잘 흔들어주고 샷 추출해서 진하게 아메리카노를 탔다. 그리고 위에 부어주니 그럴싸해 -시나몬 가루도 톡톡톡!우유 조금 섞으면 질감이 좀 더 부드러워지고 덜 부담스러울 듯! 2018. 5. 19.
바밤바라떼 이날의 커피는 바밤바라떼,바닐라빈 시럽이 다 떨어져서 달달~한 커피를 먹고 싶은데 없어! 아이스라떼를 마실거니까 얼음을 꺼내려 냉동실 문을 열었더니,언젠가 배달 음식을 시켰는데 서비스로 온 바밤바가 있어서 이거다! 싶어, 우유 한팩 부어주고 바밤바를 칼로 뚝뚝 잘라넣었다. 샷하나 부어주니 훌륭해. 크크크, 중간중간 밤 덩어리도 살짝 아주 살짝 씹히고, 맛있었다. 2018. 3. 25.
반자동 커피머신 브레빌 870과 함께한 홈카페 포스팅을 전체 다 옮겨올 수는 없으니, 주제별로 모아서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 2017년 2월에 구매했던 브레빌의 반자동 커피머신, 뭐 개봉사진은 식상하니... 그동안 옮겨둔 사진들 중에 커피 사진만 모아 보았다.브레빌 870을 산 후, 10달동안 8-9키로의 원두를 소비한 것 같다.매번 사진을 남기는 것도 아니고, 아침에 출근하며 들고가는 커피는 텀블러 사진찍을때 빼곤 거의 찍지 않았으니, 이정도면 나쁜 소비는 아니었다고 생각하고 싶다 ㅋ 브레빌 870은 반자동 커피머신이라 원두를 직접 갈아서, 탬핑까지 해야 하는 수고로움이 있지만, 바스켓 장착해서 에스프레소 추출할때의 느낌이란 : )커피 향이 진하게 퍼질때, 크레마가 균일하게 나올때, 그리고 살짝 눅진한 에스프레소가 추출되면 행복하다.스팀 빵빵하게 .. 2018. 2.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