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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와우 클래식, 축복의 지팡이

by 이음 2020. 2. 12.

제일 즐겁게 게임을 했던 이십대의 와우 : )

직장인이 되어서는 일주일에 두번은 칼퇴하고 급하게 집에 돌아가 고정 공대도 다녔고, 차곡차곡 쌓인 포인트가 백점이 넘어가도록 나오지 않았던 신앙의 눈... 헤헷, 그렇게 득템하고 제일 신났던 축복의 지팡이!

사제라면 축복의 지팡이는 들어줘야지! 암만!

 

클래식을 시작하면서 호랑이 태우고, 기원 풀셋에 축복의 지팡이만 들면 소원이 없겠다 싶었는데 다 이뤘다.

축복의 지팡이는 단순 드랍이 아니고, 신앙의 눈과 어둠의 눈 두개를 먹고 사제 퀘스트를 통해 만들 수 있는데 처음 드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생소한가 싶었더니 퀘스트를 그때 다른 사람이 해줬구나.... 하하하, 잘 지내고 있니 피불아?

 

무튼 인터넷을 검색해서 공략도 보고, 몇번 실패하고

남자친구가 깔아준 애드온과 그냥 원래 하던 힐 스타일로 성공했다.

순치 4-5렙, 소생 8-9렙... 신폭 4레벨 하고 공략들이 있었으나 나에게 유용했던건 신폭이 4렙이면 충분하다는 것?!

마나 관리가 제일 우선인 퀘스트라 마나를 효율적으로 채우고, 소모하는게 중요하다. 하아.

 

질병 해제는 바로바로, 그리고 힐은 그냥 여유있을때 계속 치유 3렙으로 꾸준하게 채워줬다. 그게 내 힐 스타일이라. 

혹시 누군가 빛과 어둠의 균형 퀘스트를 하다 실패해서 이 글을 본다면, 아군 이름표 활성화하고 게임 설정 > 이름 > 이름표 배열 방식을 이름표 상하 정렬으로 셋팅해주면 좋다. 이름표들이 겹쳐져서 질병 걸린 인부들을 선택하기 힘들어서 해제/치유의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많았었기 때문에 인부들 체력바를 상하로 정렬해서 보니 세상 너무 편하고 좋은 것 ㅠㅠ

 

부디, 성공하십쇼....

 

 

히히 축지 퀘하고 가지고 있는 제일 예쁜 옷을 입었다.

이걸 득하겠다고 솔룸을 얼마나 돌았던가.... 아오, 그 후로 다시 가지 않는 솔룸.

안녕. 한동안 만나지 말자.

 

 

축지가 예쁜 건, 요렇게 : )

빛가루 잔상이 남아서 좋은 것... 흐흐흐....

블엘 캐릭터가 축지들면 정말 예쁜데!

 

 

기원 풀 셋 + 축복의 지팡이 + 천골 호랑이

 

 

아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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