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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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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고기한 샐러드 고기 고기한 샐러드 네이버 오늘일기 챌린지를 보니 카카오 뭐하냐..... 카카오 이모티콘이라도 좀.... 😭 오랫만에 네이버 블로그에 포스팅 해보니 기분이 새롭고, 역시 일상 블로거는 네이버인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 나는 이미 너무 멀리 와 버린 것이다. 후후후, 밥 하는 법을 까먹어 가고 있는 듯한 요즘 저녁의 식탁은 거의 샐러드로 대체하고 있다. 물론 고기가 빠지지 않은! 고기 고기한 샐러드 일상 : ) 요즘 제일 맛있게 먹고 있는 농라 고집불통의 LA 돼지갈비 구이용! 역시 뼈 주위의 고기가 제일 맛있다. 사실 요즘 사진은 거의 안찍어서 한참 매일매일 기록하던 때의 묵은 사진들을 들고 왔다. 하하, 한달은 된 것 같은 기분 도시락 포스팅이랑 비교하면 거의 한달 전 사진인게 분명하다. 그래도 열심히 찍어놨으니까 기록은 해.. 2021. 5. 3.
토토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토토로,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우리 밤이의 최애 캐릭터 토토로. 이 날도 어김없이 토토로를 물고 오도도도 돌아다니길래 집사는 장난기가 발동했다. 출근 준비를 하다말고 토토로를 뺏어 물그릇을 받혀 두는 식기받침대 안에 넣고 유리 수반으로 막았다. 밤이를 불러 토토로를 보여주니 그때부터 안절부절, 물그릇 주변을 뱅뱅 돌다 발로 물그릇을 두들기고 이 장면을 놓칠 수 없어 카메라를 들고 왔다. 깔깔, 발로 톡톡톡, 두들겨서 안되니 밑을 공략하기도 하고, 애닳는다 애닳아! 비록 집사는 출근에 쫓겨 영상 적당히 찍고 호다다닥 꺼내주고 출근하기 바빴지만 재미있었다. 밤이 바보! 바보 밤이! 귀여워! 2021. 4. 30.
직장인도시락 #062 직장인도시락 #062 오랫만에 업로드하는 직장인 도시락 시리즈 : ) 한참 바쁠 때는 정신줄 붙들고 도시락 잘 준비해서 다녔는데 바쁜 시기가 좀 지나고 나니 내 멘탈도 같이 풀려버렸다. 한 2주일 열심히 외식하고 잘 먹고 다녔다. 흐흐, 그러는 동안 맛집도 한군데 알게되고 최악의 식당도 만나고 했지. 후후후, 항정살새우야채구이/파김치 손질된 새우를 샀다. 아무래도 싱싱한 생새우를 구매할 수 있는 시기는 아니라 냉동된 새우를 사서 손질하고 다시 재냉동을 하자니 좀 그래서 손질해서 바로 급속냉동해서 보내주는 제품을 구매했다. 26미 제품인가를 주문했더니 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굽고 나서도 사이즈가 너무 튼실해서 씹는 맛도 좋고 달큼하게 너무 맛있다. 게다가 손질된 새우의 편리함이란. 흑흑, 역시 돈이 최고다. 돈이 최고야! 샐러드.. 2021. 4. 30.
문장대는 등산이 아니라고 했잖아! 문장대는 등산이 아니라고 했잖아! 일요일 정오가 지난 시간 갑자기 문장대를 가게 된 사연은 작년에 남자친구가 익산에서 사온 염주를 나님이 잃어버린데서 시작되었다. 하..... 망할 염주, 나님아 왜 남친의 소중한 염주를 잃어버린거니... 흑흑, 한동안 아무말 안하기에 잊고 있었는데 날이 따뜻해져서 팔목이 노출되서 그런가 왜 또 염주 타령이얏! 이직도 했고 하고 싶은거 다 했잖아! 어쨌든 '자기가 잃어버린 염주' 타령에서 벗어나기 위해 염주를 사러갔다. 어디로? 속리산 법주사로 ^^ 연애 초기, 그러니까 어어언 17년? 18년 전 즈음에 데이트 하러 속리산 법주사를 간적이 있었다. 그때 구두를 신고 만났는데 문장대를 가자고 한 그대는.... 미친거였던가.... 그때 문장대가 어떤 곳인지 알았더라면 진즉 혼자가 될 수 있었을텐데... 아쉽넹.. 2021. 4. 21.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에그샌드위치와 주말 금요일 퇴근하면서 주말에 먹을 빵을 사러 베이커리에 들렀다. 회사 근처에 있는 캘리포니아 베이커리의 쫄깃식빵이 버터에 구으면 정말 맛있다. 보통 식빵은 커팅 된 것 보다 커팅되지 않은 것. 커팅이 되었다면 두껍게 슬라이스 된 걸 선호한다. 하지만 퇴근하고 가면 거의 커팅이 되어 있는데 이날은 심지어 쫄깃 식빵이 품절......... 흑흑흑, 아쉬운대로 블루베리 식빵을 하나 담고 옆에 보이는 모닝롤도 하나 집었다. 나 어렸을땐 모닝롤 왜 먹는지 몰랐는데 조카가 먹는거 한번 뺏어 먹으니 맛있더라고.... ㅋㅋ 저녁은 요즘은 왠만하면 샐러드로, 오늘은 모닝롤을 샀으니 에그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샐러드는 같이 먹을 용도로 밧드에 한가득 담았다. 샐러드 사진도 잔뜩 있는데 딱히 포스팅 하기가 귀찮.... 사실 에.. 2021. 4. 21.
경력증명을 위한 법인등기부등본 발급 경력증명을 위한 법인등기부등본 발급 경력증명을 사대보험 가입이력이나 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 서류로만 가능하면 좋은데 이번엔 오래전에 일했던 회사가 지금은 폐업 처리된 상황이라 증명을 위해 법인등기부등본이 필요하다고 한다. 온라인 발급 인터넷 등기소(www.iros.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발급이 가능하지만 정부24나 국민건강보험 사이트와는 달리 인쇄 가능한 프린트 조건이 까다롭다.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사대보험득실확인서 등 기존의 서류를 발급받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는데 인터넷 등기소는 지원하지 않는 프린터라고 나오고, 프린터를 등록 후 2-3주 후에 가능할 수도 있다고 안내되어 있어 온라인 발급 서비스는 이용하지 못했다. 오프라인 발급 법인등기부등본 발급을 위해 오프라인 발급 방법을 검색해보니 법인 RF카드가 필요하다고 나.. 2021. 4. 13.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우리만의 꽃놀이 (feat. 플레이모빌) 4월 아빠의 제사가 돌아왔다. 음식 장만을 하자니 컨디션이 좋지 않기도 하고 종일 기름 냄새 맡고 나면 전 먹기가 싫어 남은 음식이 천덕꾸러기가 되는 상황이 종종 와서 이번에도 전은 사기로 했다. 내가 사면 사는거닷! 대신 집 근처의 맛있는 전집에서 주문해서 식구들 모두 맛있게 잘 먹었고 아빠가 좋아하던 문어도 준비했다. 엄마 집에 다녀올께 너희들 잘 지내고 있어 : ) 근데 보름이랑 반달이는 같이 어딜 쳐다보는거지?! 월요일 비소식 때문인지 정말 너무 힘들어서 먹고 지낸 사진은 없다. 허허허, 대신 출발하기 전에 반짝 날씨가 좋아져서 플레이모빌 들고 간 걸로 꽃구경을 했다. 이맘때의 집은 언제나 꽃들로 가득해서 솔직히 따로 꽃구경 갈 필요 없이 집에만 가도 꽃이 지천이다. 집에 가는 길에 가로수로 벚꽃.. 2021. 4. 12.
직장인도시락 #061 직장인도시락 #061 지난주 도시락을 더 늦게 전에 포스팅 : ) 바쁜 나날이었지만 도시락은 일주일 다섯번 완주했다. 대충 싼건 비밀! 김치찌개/소세지구이/우엉연근조림/삶은계란 일주일 내내 샐러드 먹었더니 주말엔 한식이 그리워 끓여 먹었던 김치찌개가 먹고 남아서 도시락 반찬으로 조금 담아줬다. 마트에 들러서 사온 소세지 세알을 칼집 빵빵하게 넣어 브로콜리와 구워줬다. 연근과 우엉 조림은 빠지지 않고 넣어주기. 밥이 조금 적은가 싶었었나 계란 한알을 잘라 샐러드에 뿌려먹는 드레싱을 뿌려줬다. 명란아보카도비빔밥 샐러드에 곁들이겠다고 아보카도를 샀다. 다행히 성공적. 명란 아보카도 비빔밥은 한번도 먹어본 적 없는데 아보카도도 있고 명란젓도 있으니 이건 도전해봐야 한다. 혹시 맛없을때를 대비해서 치트키로 우엉조림도 한껏 올려줬다. .. 2021. 4. 12.
직장인도시락 #060 직장인도시락 #060 우아! 도시락 관련 포스팅이 60회를 맞이 했습니다. 와아아아아! (짝짝짝!) 그나저나 카카오 이모티콘 서비스 티스토리에 적용 안해주냥........ 훌쩍, 오돌갈비/파김치/연근우엉조림 저녁에 남은 오돌갈비 구워 먹은 날, 기존 양념은 티스푼으로 하나만 넣고 피시소스와 간장으로 양념 새로 했더니 훨씬 맛있다 : ) 남자친구가 이런 뼈 씹히는 고기는 안좋아하니까 미리 도시락 반찬으로 빼뒀다. 고기엔 파김치가 진리니까 엄마표 파김치도 듬뿍 담아주고 다 먹을때까지 안넣으면 서운한 우엉조림과 연근조림도 필수로 담아줬다. 소불고기/가지치즈구이/우엉조림 밤이님이 오늘도 도시락 검수를 하셨다. 뭔가 맘에 드는 냄새가 나는 반찬이 있나 싶지만 도시락을 준비하는 날이면 빼먹지 않고 참견하는게 밤이의 하루 일과. 단지 사.. 2021. 4. 7.
봄이 간다. 봄이 간다. 정신 좀 차린 일요일. 급하지만 간단하게 살 물건이 있어 오랫만에 마트를 갔다. 마트에 장보러 가는건 4-5개월 만인가? 🤣 집앞에 나왔는데 어제 내린 비에 벚꽃이 다 떨어졌는데 그게 그대로 또 너무 이쁘다. 피어 있어도 져버려 바닥에 떨어져 있어도 예쁜 벚꽃, 카메라 가지고 나올 걸, 플모 들고 나올껄... 벚꽃이 피는 줄은 이미 사진으로 여기저기서 전달받아 알고 있었지만 또 눈으로만 보고 넘기긴 아쉬우니 발 동동 구르다 집에 호다닥 달려가 챙겨 나왔다. 조팝나무도 새하얗게 꽃잎을 피운걸 보니 너무 예쁘다 : ) 플모 살포시 얹어주고 공중부양 시켜서 찰칵 : ) 커플 플모도 얹어봤다. 히히, 남자 모빌이 목이 너무 헐거워서 자꾸 돌아가..... 옆에 보고 웃는 느낌이라 이것도 나름 좋구먼 껄껄, 목이 .. 2021. 4. 4.
멸균우유와 스텐으로 만드는 그릭 요거트 멸균우유와 스텐으로 만드는 그릭 요거트 스텐 용기를 이용해 요거트를 만들었다. 나도 한때는 요거트는 나무스푼이나 도자기, 플라스틱 같은 스텐 재질이 아닌 용기와 스푼을 이용해서 먹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대기업에서 요거트 만들때 사진들을 보면 위생을 위해 번쩍번쩍한 스테인리스 용기로 만들더라. 호에에엑, 그 이후로는 마음 편하게 스텐을 이용하고 있다. 우유도 막연히 멸균우유로는 당연히 요거트를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해서 매일 매일 우유를 찾기 위해 헤매었는데 어짜피 유산균 요구르트를 넣어주기 때문에 멸균우유도 상관없다는 빛 같은 글을 보았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바로 멸균우유를 주문했다. 후후후, 멸균우유는 아무래도 상온에 보관할 수 있고 일반 우유보다 유통기간이 아주 길기 때문에 애용하는데 요거트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완벽하다... 2021. 4. 3.
요리는 장비빨, WMF 에그슬라이서/레몬스퀴저/스텐빨대 요리는 장비빨, WMF 에그슬라이서/레몬스퀴저/스텐빨대 히히, 사먹는 포케는 계란이 예쁘고 얇게 썰려져 있어서 조금씩 먹기 좋은데 집에서 썰려고 하니 칼에 다 붙어서 으깨져서 속상.... 나는 에그슬라이서라는 제품을 이미 알고 있으니 그럼 사야지! 그동안은 계란을 이렇게 먹을 일이 없으니 굳이 필요한가 하며 물욕을 눌렀지만 이제는 필요해. 그러니까 살래! 후후후, 야근 수당 플렉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로 사야지 : ) WMF에서 두가지 디자인의 에그슬라이서가 있는데 동그란거랑 네모난거랑 고민하다 동그란걸로 샀다. 가격이 더 싸서...헷, 해외배송인데 어짜피 배송비도 드니 그럼 저렴한 것들 중에 몇가지를 같이 골라담았다. 스퀴저는 가격대가 조금 있었는데 원래는 유리 스퀴저를 사용했는데 캠핑갔을때 새언니가 괜찮다고 해서 건네주고 지금까지 없었다. 아, 레몬 조.. 2021.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