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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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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켈 스퀘어 워터쿨러저그, 스피고는 글쎄? 밤켈 스퀘어 워터쿨러저그, 스피고는 글쎄? KT 마들랜 서비스에서 구매한 밤켈 워터저그, 지난 포스팅에서도 말했듯 거의 마지막에 배송 받게 되었고, 거의 한달만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피고는 또 따로 배송받았다. 먼저 받은 분들은 스피고를 한참 기다렸겠지만 나는 둘다 한참 기다림. 스피고는 이틀 뒤에 도착했었나...? 판매 페이지에서 본 스피고랑 뭔가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스피고가 불량인가 새삼 깨닫게 되었다. 아 빡치네... 워터저그 디자인 자체는 참 예쁘다. 색상도 그렇고, 짤뚱한 사각형이 뭔가 더 안정적인 느낌 : ) 어짜피 개수대 용도니까 물을 받아와서 얼음을 콸콸 부었다. 맥주를 두캔 밖에 안넣었는데, 어라 넘치겠네? 그럼 물을 빼줘야지, 스텐 스피고가 예쁘지만 확실이 물줄기가 약하다. 그렇다고 기존의 스피고는 계속 누르고 있어야 물이 ..

2021. 9. 16. 0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53번째 캠핑 : 오늘도 평화로운 달자캠핑장 봄과 여름은 캠핑의 계절이다, 물론 겨울도! 일 년 동안은 캠핑도 접고, 캠핑용품도 사지 말자고 약속했지만 이미 봉인해제가 된 그들을 막을 순 없다. 이것저것 사들이다 보니 캠핑도 나가고 싶어서 드릉드릉, 심지어 이제 가을이라고! 코로나 때문에 제2의 전성기를 맞은듯한 캠핑산업... 예전엔 캠핑장 요금이 4만원이면 비싼 축에 들었는데 요즘은 국공립에서 운영하는 캠핑장을 제외하면 4만원이면 저렴한 편이고, 기본이 5-6만원이다. 비싸면 8만원 이상.... 캠핑장 시설이 정말 엄청나게 좋은 곳들도 있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필요할 일인가 싶기도 하고... (장비는 왜 사냐!) 어쨌든 비싸진 요금에 치열한 예약까지 덤으로 맞이한 나님은 슬프다. 흑흑, 갑자기 떠나고 싶으니 그럼 가까운 듯 먼 달자캠핑장을 다시 찾..

2021. 9. 15. 1

잉스웨빙 오로라반디 Flex! 잉스웨빙 오로라반디 Flex! 남자친구가 스트링가드를 종종 이야기 했는데 사실 우리가 아기가 있는 캠퍼도 아니고, 조카도 이미 많이 큰 나이라 굳이 스트링가드가 필요할까 싶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특히 웨빙스트링으로 교체한 후엔 스트링가드 선택이 조금 더 까다로워졌달까. 예쁘지 않은건 용서할 수 없어! 그래서 굳이 구매하고 싶지 않았는데 잉스의 반디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가죽은 그닥 감흥이 없었는데 오로라반디를 본 순간, 어머! 이건 사야해! 이름도 반디인데 반딧불이의 반디인가... 반짝반짝 너무 귀엽다 ㅠ_ㅠ 오로라 반디라는 것에 한눈에 반해 오로라 대전에 참전하게 되었다. 후후후, 그래서 당당히 겟했지. 옐로우케이스는 특히 여유 수량이 있었는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주문한 다음날 바로 출고 되었다 : ) 오예 선착순 5천..

2021. 9. 9. 5

KT 멤버십 마들랜 with 밤켈 - 8년 사용한 워터저그를 바꾸다. KT 멤버십 마들랜 with 밤켈 - 8년 사용한 워터저그를 바꾸다. 워터저그가 굳이 왜 필요해? 캠핑을 시작하면서 필요한 용품을 거의 준비했지만 그래도 부족한 건 언제나 있기 마련이었다. 첫 캠핑을 다녀와서 제일 먼저 구매한 캠핑용품이 바로 워터 저그였다. 워터 저그가 굳이 필요해?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우리의 경우 식수를 보관하는 용도보다는 간단한 헹굼과 조리를 위한 용도로 워터 저그를 사용한다. 캠핑장을 예약하다 보면 편의시설 가까이 사이트를 구하기 쉽지 않고, 사실 우리 같은 경우 편의시설과 조금 떨어진 곳을 선호하는 편인데, 아무래도 편의시설 근처는 오가는 사람들이 많아 외부 시선이 조금 신경이 쓰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간단한 세척이나 조리를 위해 물을 뜨러 매번 움직이는 게 상당히 번거롭다. 특히 계단식 캠핑장의 경우 오가는데 소모되는 체력이 생각보다 크기 ..

2021. 9. 1. 8

냉동 과일로 만드는 베리 콩포트 냉동 과일로 만드는 베리 콩포트 아침마다 요거트에 한스푼씩 넣어먹고, 주말 브런치를 부지런히 가동했더니 어느새 봄에 만들어둔 딸기 콩포트와 여름에 만들었던 체리 콩포트를 다 먹었다 : ) 사먹는건 아무래도 너무 달고 비싸니까 냉동 과일로 콩포트를 만들어봤다. 토요일 아침에 배송오도록 마켓컬리 새벽배송을 주문했다. 블루베리, 딸기, 체리, 라즈베리 네개를 넣어서 만들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소포장이라고 해도 양이 너무 많을까 싶어 냉동 체리와 딸기만 주문했다. 딸기 1kg 체리 500g이었나? 1키로가 감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너무 많은 정도는 아니라 딸기와 체리를 볼에 담고 설탕 700그램을 부어 섞어주고 재워뒀다. 해동이 조금 진행되었을때 딸기를 스텐 주걱을 이용해서 설컹설컹 잘라줬다. 크기는 멋대로. 설탕이 다 녹아들고 과즙이 흘러나와 ..

2021. 8. 30. 9

스탠리 런치박스를 쓱 해버렸지 뭐야? 스탠리 런치박스를 쓱 해버렸지 뭐야? 캠핑도 자주 안 가면서 그 어느 때보다 가열하게 캠핑용품을 사들이는 요즘. 이삿짐을 줄이지는 못할망정 늘리고 있다. 🤣 캠핑 초기에 구매해서 사용했던 bbg체어가 너덜너덜해져서 예쁜 감성 bbq 체어로 바꾸고 싶었는데 어쩌다 다른 걸 구매했다. 구매하고 한참 후에 보니 일본 브랜드라 기분이 언짢네, 그런데 이 얘기를 하고자 한건 아니고, 어쨌든 옛날부터 가지고 싶은데 묘하게 비싸서 굳이 가질 수 없었던 스탠리 런치박스를 드디어 샀다. 꺄울! 작년 갑자기 캠핑 붐이 일면서 스탠리가 엄청 핫한 브랜드가 되었는데, 기존에도 캠퍼들 사이에선 보냉보온의 갑으로 알음알음 소문났긴 했지만 작년처럼 대란이었던 적이 없었던 것 같다. 거기다 색상도 다양해져서 (스탠리 색이 좀 옅어지긴 했지만) 더 예뻐지긴 했다. 캠핑 ..

2021. 8. 30. 20

직장인도시락 #068 직장인도시락 #068 바야흐로 포스팅이 귀찮은 시기가 끝나가나 봅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밀려서 쓰기 귀찮은게 현실.... 밀려버린 일상 포스팅 따위 무슨 의미인가.... 도시락 사진 찍어만 놓고 포스팅을 안한게 너무 많다. 꺅! 심지어 식탁 내다버린지가 언젠데 식탁에서 찍은 도시락이 있네? 세상에 😱 돼지고기김치찌개/분홍소세지 분홍소세지는 왠지 파를 넣어줘야 생기가 돈다. 뭔가 색조 화장도 한 느낌?! 후후후, 사실 이쯤되면 기억나는게 없어서 포스팅을 할 수 없다. 이런...... 분홍소세지/LA돼지갈비/김치볶음 아, 묵은지 한포기를 돼지고기와 볶았나보다. 반은 볶음기치고, 반은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구나. 아하! LA갈비는 잘 구워서 소금+피시소스+후추로 간을 해서 가져왔기 때문에 따로 양념이나 쌈장은 필요없다. 예전엔 분..

2021. 8. 26. 11

봉명동생갈비, 뼈에 붙은 고기는 사랑입니다. 봉명동생갈비, 뼈에 붙은 고기는 사랑입니다. 코로나 관련 새로운 방역지침이 발표되었다. 집합금지 인원이 3인 이상에서 5인 이상으로 바뀌었다. 4인까지 만날 수 있으니 저녁 시간대의 자영업자들 숨통이 좀 풀리려나... ;ㅁ;)/ 금요일 퇴근하고 인원이 변경되기 전에 사람이 많아서 못갔던 곳에서 외식을 하기로 했다. 남자친구는 유성갈비를 가고 싶어 했고 나는 봉명동생갈비가 가고 싶었다. 유성갈비도 맛있는걸 이미 알고 있기 때문에 내적갈등이 일어났... 하지만 남자친구가 쿨하게 봉명동생갈비를 가자고 해줬다. 얏호! 이거 먹으러 갈거라구욧! 봉명동은 사실 목요일 저녁부턴 나이대 상관없이 사람들이 복작이던 동네인데 확실히 방역지침의 여파인지 손님이 가득 차 있는 느낌은 덜했다. 테이블은 만석이지만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인원이 2명까지이다 보니 확실히 실..

2021. 8. 21. 17

중촌동 신도칼국수, 곱배기는 못참지! 중촌동 신도칼국수, 곱배기는 못참지! 남자친구가 집에가서 노동을 해주고 왔으니 보답하는 마음을 담아 요즘 그의 행복을 담당하고 있는 아파트 구경을 다녀왔다. 언젠가 커뮤니티 짤에서 배우 이시언이 청약에 당첨된 후로 아파트 지어지는거 보러 자주 갔다는 내용을 본 적이 있는데 그 사람이 내 옆에도 있다. 있다고.... 사실 보러 갈때마다 사진을 찍어두는데 남자친구가 블로그에 쓸 것 도 아닌데 사진은 왜 찍냐고 핀잔을 준적이 있다. 아니 포스팅은 포스팅이고 내 기록은 내 기록이지, 이케이케 바뀌고 그런거 담에 궁금할때 보려고 찍는거야! 뭐, 사실 외벽 도장 작업 끝나고 나선 거의 변화가 없어서 그게 그거지만! 그래서 이번엔 올려본다. 이번주에 새집으로 이사가서 행복할 ㅅㅅㅁ님이 부러워서.... 새집에서 복 많이 받고 더 행복하세용! 😍🎉😍 엄마 ..

2021. 8. 20. 4

3인 이상 집합금지와 봉명동 부자곱 3인 이상 집합금지와 봉명동 부자곱 대전도 사회적거리두기 4단계 행정명령이 내려진지 거의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솔직히 특별한 일이 없으면 거의 남자친구와 일상을 공유하기 때문에 외출 금지 단계 전까지는 우리의 일상이 변할게 없다. 요즘은 거의 외식을 안하는 편이고, 종종 밖에서 밥을 먹긴 하는데 사실 4단계가 되고 나니 외식하기가 더 편해졌다는 아이러니함... =_= 오랫만에 그래서 곱창을 먹으러 갔다. 주변에 딱히 맘에 쏙 드는 곱창 맛집이 없어서 순대국밥 먹으러 가던 길에 봤었던 봉명동의 부자곱을 방문했다. 영주 한우를 취급한다는 광고 문구를 본거 같은데 그래서 반가웠나보다. (어쩌라고) 메뉴에 부추간볶음 같은 메뉴가 있었는데 곱창을 주문하니 기본 세팅에 조금 포함 되어 있었다. 이걸 보니 심야식당에서 경찰 콤비가 서로 부추간볶음과 ..

2021. 8. 19. 2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2021년 엄마 생신 기록 만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던 올해 생신, 사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못갔는데 그게 서운하셨었는지 작년에도 안왔는데 올해 안오는게 뭐 별일이겠냐고 하셔서 그냥 갔다. 대신 집에서 먹을거 미리미리 주문해서 산꼭대기에서 내려오지 않기! 이번엔 새우랑 장어를 주문했는데, 새우는 소금구이로 굽고, 나머지는 엄마가 준비해두신 반찬들, 생신 당일은 아니라 미역국은 없고 그냥 이거저거 먹고, 비소식이 있었는데 날이 맑아서 참깨 수확으로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남자친구가 솔직하게 말하라고 이번 주엔 집에 가면 무슨 일 하냐고 하길래 비온다고 당당하게 말했는데 또 일했네? 고마워! 히히, 사실 참깨 수확할 시기엔 늘 엄마가 혼자 해서 마음이 안좋았는데 이번엔 타이밍이 잘(?) 맞아서 오빠들과 남자친구..

2021. 8. 19. 7

모닝 라떼 대신 모닝 요거트 모닝 라떼 대신 모닝 요거트 아침엔 보통 투샷을 넣은 라떼로 대신했는데, 요즘은 요거트를 먹고 있다. 매일매일 요거트를 먹다 보니 요거트를 만들어 먹는건 상상도 못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사다 먹는 중 = ㅅ =)/ 요거트는 마시는 요거트와 그릭 요거트를 무가당 제품으로 반반 섞어먹고 있다. 기존에 사먹던 그릭요거트가 꽤나 고가라(만들어먹는 수고에 비하면 비싸다고 생각되지 않음) 저렴한 가격만 보고 샀더니 무가당 제품이 아니었네.... 크흡, 토핑은 견과류를 반씩 나눠 넣고 과일 잼 또는 꿀을 얹어 먹는다. 봄에 만들어 둔 딸기잼은 이미 소진했고, 여름에 만든 체리콩포트도 이제 다 먹어버렸다. 주말엔 냉동 블루베리나 딸기를 사서 콩포트를 한번 더 만들어둬야겠다. 견과류는 가격대가 있어도 한팩씩 소분된 걸 선호하는 편. 일단 열고 먹나..

2021. 8. 6.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