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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번째 먹고 논 캠핑요리 이야기 스스무님... 보고 있어요? 네에? 스스무님 헌정 포스팅은 아니고 따로 올리려고 했다구요.... 그래도 메뉴별로 따로 포스팅을 안하고 몰아서 올리겠음. 왜냐면 귀찮으니까.... 캠핑장을 수요일에 예약하고 보니 우리 뭐 먹지? 캠핑을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뼈가 붙은 갈비를 봐서 주문해둔게 있었으니 메인은 한우 갈비... 그리고 거짓말 많이 보태서 손바닥만한 바지락도 먹고 싶으니 바지락술찜. 그렇게 주메뉴를 정하고 주변 음식들을 셋팅했다. 냉동실에 마지막 남은 문어 한덩이도 챙기고, 마트에서 보고 반가워 집어든 공심채까지... 메뉴는 대애충 그렇게! 공심채는 잘 씻어서 줄기와 잎 부분 분리해서 가져왔다. 질겅질겅 줄기 부분도 아주 좋아해서 억센 부분 안골라내고 가져옴. 헤헷, 마늘+고추로 기름내고 줄기 먼저.. 2020. 7. 7.
48번째 캠핑 : 해여림빌리지 캠핑장 H6 커플캠핑 오랫만에 캠핑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사진의 압박이 심해서 두개로 나눠야 하나 한개로 올려야 하나 고민 아닌 고민이 된다. 올해는 캠핑따위 못 갈 줄 알았는데 캠핑을 다녀오다니! 조카 데리고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둘이 다녀왔다. 하하하, 언니가 큰 마음 먹었는데 아쉽다. 크흡, 캠핑장 예약하는데 고민없이 제일 좋은 곳은 해여림이다. 안에 편의점도 있고, 카드 + 현금영수증까지 완벽해! 예약 | 해여림빌리지 예약일 선택 예약을 원하시는 날짜를 클릭하시면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캠핑장선택 A B C-1(4사이트) C-2(2사이트) C-3 ( 1사이트 총 2개 ) C-4(2사이트) C-5(2사이트) D-1 ( 1사이트 총 4개 ) D-2(2사이트) D-3 www.haeyeorim.co.kr 요즘 사이트 예.. 2020. 7. 7.
뒹굴뒹굴, 반달이 뒹굴모드 여러분 나 보러 왔냐옹? 보여줄까 말까, 요 녀석, 꼬리만 살랑살랑, 조금만 다가가면 소파 안으로 쏙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요건 보름이 닮았다. 어느새 좀 동글동글 생김새가 유해지고 있는 반달이. 한바탕 쇼파 밑에서 밀당의 시간을 보냈다. 안고 싶은데 안 잡히고 얄미워!!! 갖고 싶다 너란 고양이..... 응? 나 말이냐옹? 쭈우우우욱, 기지개 펴는 중 잡으려고 하면 분명히 호다다닥 닿을 듯 말 듯한 거리로 도망가 약올릴께 뻔하니 사진이나 찍으련다. 언제 봐도 날씬한 고양이, 이대로 정말 살은 안찌려나보다. 벌써 4살이 넘었는데 아직도 아기같아. 반달이는 작아서 아기같고, 보름이는 그냥 아기같다. ㅋㅋㅋㅋ 그루밍 할꼬다. 역시 발은 뒷발이 제맛이지, 오빠오냥? 으앙 발꼬락 움켜쥔고 봐..... 귀여.. 2020. 7. 6.
뮤 아크엔젤 길드퀴즈 정답노트 남자친구 게임용으로 기존 자료들 모아 추가 업데이트, =_= 넌센스 '1, 2, 3, 4, 5, 6, 7, 8'을 네글자로 줄이면? 영구없다 건망증이 심한 사람들이 자주 올라가는 산은? 아차산 길을 가다가 나무를 주우면? 우드득 김밥이 죽으면 가는 곳은? 김밥천국 깊은 골짜기에서 피리를 부는 것은? 방구 놀부가 가장 좋아하는 술은? 심술 다나까 고추장, 간장, 된장을 만들다가 잘못하여 버렸다. 무슨 장일까? 젠장 매년 여름이면 일어나는 전쟁은? 더워 물고기 중 학벌이 가장 좋은 물고기는? 고등어 '박사와 학사는 밥을 많이 먹는다'는 뜻의 고사성어는? 박학다식 벌을 글로 서는 것은? 글로벌 병든 자여, 다 내게로 오라. 이 말을 한 사람은? 엿장수 새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드라마는? 대하드라마 세상에서 .. 2020. 7. 3.
와우 클래식 기록 : 진도의 마안, 회복의 보석 오랫만에 와우 클래식 포스팅 : ) 게임은 매일 매일은 아니지만 서버 점검 끝나고 리셋 될 때마다 들어가서 공격대 던전은 꼬박 꼬박 다니고 있다. 몇 개월 먹고 싶은 템을 못먹어서 짜아증 짜아증, 주사위 운에 맡기기 보다는 골드로 먹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데 돈이 없어서 못먹었네. 하, 현실이나 게임이나 돈이 없는건 서러운 것이여.... 크흐흡, 줄구룹에서 꼭 하나 먹고 싶었던 건 진도의 마안. 인벤에 1700골 밖에 없었을때 1700골 까지 질렀지만 돈이 없어서 못먹었다. 전 재산 올인 했으나 실패... 그리곤 쭈우우욱 만나지 못했다. 심지어 줄구룹은 3일 리셋인데... 하... 장신구 반납 하나도 안하고 확고 찍을때 까지 못먹었음 ^^ 그래서 나왔을때 무조건 달려 먹었다. 1800골인가? 하아, 기억하.. 2020. 7. 3.
20년 6월 엄마집 나들이 주말 집에 다녀왔다. 봄에 심은 마늘 수확하러 가기로 했는데 장마 소식이 있다고 엄마가 다 캐놓으셨네.... 우리 엄마 일복은 서글프게도 많다. 하, 근데 비 안옴. 이 망할 날씨...... 남자친구랑 같이 출발하려고 토요일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준비했는데 남자친구 회사에 일 터졌다... 덩달아 나도 터짐 ^^ 남자친구 회사에 들어가고 나는 밖에서 멍때리며 기다렸다. 내가 이러려고 전날 롯백까지 가서 빵을 미리 사고... 아침에 6시에 일어난게 아닌데 자괴감 든다. 흐어어어엉, 일이니까 어쩔 수 없이 하는데도 사실 주말에 아님 휴가내고 어디 갈때마다 남자친구 전화 벨 울리면 쪼그라든다. 남자친구 전화는 거의 나 아님 회사 관련으로만 울리니까, ㅋㅋㅋ 원래 휴게소에서 간단하게 아침도 먹기로 했는데, 짜증나.. 2020. 7. 2.
체리 빙수와의 이별 체리콩포트를 만들고, 매일 만들어 먹은 체리빙수 : ) 오늘 마지막 체리빙수를 먹으며 이번엔 꼭 사진으로 남겨야 한다고 찍어뒀다. 법랑 머그에 먹어야 예쁜데, 밥그릇이라니! 처음이자 마지막 체리빙수 사진인데 밥그릇이라니.... 크흡, 쫀득하고 새콤달콤한 체리빙수와의 이별, 안녕. 내년에 또 만나! 2020. 7. 1.
도넛 넥카라를 한 귀여운 보름이 보름이가 집사를 닮은건지 집사가 보름이를 닮은건지, 환절기만 되면 결막염을 달고 사는 보름이, 물론 나도. 일요일에 마스크 쓰다 눈 찔러서 각막에 상처 났다. 깔깔, 안과 갔더니 알러지성 결막염 + 안구건조증 + 각막 상처까지 아주 삼단콤보였다. 안구건조증은 역시나 심각한 상태라 눈물점을 막아두는 시술을 받았다. 하루가 지났지만 나아지는건 아직 잘 모르겠고, 눈안에 이물질 제거한다고 뒤집어 놨더니 넘나 눈이 시린 것... 하루에 두번 약을 넣고, 인공눈물을 수시로 넣어주다 보니 보름이 생각이 났다. 보름이도 결막염 증세 있으면 하루에 두번 약 넣고, 수시로 안약 넣어줬는데... 역시 내 사랑♥ 그런 의미에서 몇일 전 눈에 털 들어가 도넛 넥카라한 보름이 사진을 올려본다 : ) 이 노란 병아리가 그려진 예.. 2020. 6. 30.
어느 날의 소고기 전골, 남자친구는 아무거나 잘 먹는 타입이긴 하다. 죽어도 먹기 싫은 음식들이 가끔 있지만 그런 것들은 매일 먹는 음식은 아니라 먹고 싶으면 그녀들과 먹으면 된다. 그런 남자친구가 가끔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곧 죽어도 먹어야 하는 몹쓸 버릇이 있는데 그걸 뭐라고 하기엔 나는 늘 먹고 싶은게 많다. 깔깔, 오랫만에 스키야키 먹고 싶다고 하니, 소고기 전골을 만들어본다. 퇴근하고 품앗이매장으로 달려 재료들 호다다닥 집어왔다. 생각보다 없는게 많아서 간소하게 차렸다. 청경채 먹고 싶었는데! 주변에 한살림이 생기긴 했으나 퇴근하고 가는 시간이면 거의 문 닫는 시간이라 평일 이용이 어렵다 ㅠㅠ 일요일엔 쉬고... 크흡, 품앗이매장은 9시 조금 넘어까지는 구매가 가능하니 저녁먹고 산책 삼아 장보러 가기도 좋다. 흐흐,.. 2020. 6. 30.
엄마농장표 국산 체리와 체리 콩포트 오랫만은 아니지만 엄마한테 택배가 왔다. 체리가 잔뜩 열려서 잘 익어간다고 엄마가 자랑하시길래 이번주에 집에 갈거라 가서 수확해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누가 체리를 털어갔다고... 와 정말 그 산골짜기에 오가는 사람들은 동네사람일텐데 체리를 훔쳐가.... 헛웃음. 그래서 엄마가 힘들게 혼자 부랴부랴 수확해서 세군데로 나눠 보내셨다. 짜아증... 근데 체리가 많다. 이걸 다 먹으라고??? 너무 많아서 예전에 같이 일했던, 그리고 가까이 사는 언니에게 나눠줬다. 뭔가를 나눠주긴 처음인데 좀 더 달달하게 맛있는 체리였음 좋았겠지만 국산인걸로... 커버 침 ㅋㅋㅋㅋ 아 예뻥! 영롱하다. 반짝반짝 : ) 나눠먹고 남은건 모두 씻어서 오며가며 먹도록 준비, 근데 어느날 출근해서 일하는데 남자친구한테 사진이 왔다. .. 2020. 6. 26.
깔끔하고 멋스러운 상대동 스시유이 저녁 산책하는 코스가 있는데 그 코스를 지나며 늘 궁금했던 스시유이, 밖에서 보기에도 매장이 깔끔하고, 제법 늦은 시간까지 영업하며 늦은 시간까지 손님이 머무르고 있어 매번 궁금했다. 나는 사실 스시정이 좋은데 갈때마다 너무 친절하시고, 챙겨주시는게 부담스럽다고 남자친구가 불편해 한다. 우리는 관심이 부담스러운 아싸들. 그래서 초밥을 배달해 먹을땐 언제나 스시정이지! 어쨌던 집에서 말고 밖에서 먹고 싶을때가 있으니 새로운 가게를 가고 싶어 방문해본 스시유이! 토요일 오후, 주말이니까 맛있는 밥 먹으러 출동 : ) 오후라고 적고 밖도 환하지만 7시가 넘은 시간이었다. 첫 방문엔 다음번에 올지 안올지 모르니까 비싸고 좋은 메뉴를 시키는게 버릇이라 B코스로 주문! 샐러드랑 호박죽이 나왔다. 거의 실패없는 호박.. 2020. 6. 24.
이르지마라옹! 남자친구한테 반달이가 초초초 귀엽게 잡혀 있는 모습을 보고 이건 찍어야 해! 눈을 초롱초롱 장화 신은 고양이처럼 뜨고 있어서 호다다닥 달려가서 카메라 들고 왔는데, 그동안 더 잡혀 있으니 심기가 매우 불편해지셨다. 고마해라... 불쌍하지 않냥? 이제 그만 놔주세용.... 눈 근처에 털 보이면 매우 예민한 나란 집사. 사진 찍다 말고 떼줬다. 방치 하지 않아요.... 오 드디어? 근데 이 눈빛 아닌데... 아깐 진짜 애처로운 장화 신은 고양이였는데, 지금은 약간 똘기가 보인다. 짜증이 좀 섞여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체념 모드인가.... 불쌍해서 그만 찍는다고 해서 놔주라고 했더니 진짜 번개같이 도망 감. 그래도 예쁜 사진 못찍었어... 못찍어도 놔줄 수 있을 만큼 사랑한다고...... ♥ 2020.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