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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 싱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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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갈비 먹고 싶을 땐 상주맛집 신원가든 돼지갈비 먹고 싶을 땐 상주맛집 신원가든 종종 돼지갈비가 먹고 싶을때가 있는데 맛있는 돼지갈비 식당을 찾는것도 어렵고 또 요즘은 돼지갈비 가격도 너무 비싸다. 맛이 있는 집이라면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맛있어서 먹고 싶은 만큼 시켜먹으면 나중에 깜짝 놀랄 계산서를 만나기도 한다. 물론 그런집은 부위 자체가 돼지갈비에 걸맞는 부분이 나오긴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돼지갈비는 살짝 슴슴하게 단짠으로 간된 고기를 숯불향 입혀서 구워 먹고 입가심으로 갈빗대 뜯어 먹는 맛?! 그래서 접착제를 이용해서 가짜 갈비를 만드는 곳이 아니면 다른 고기가 섞이는건 괜찮다. 꺄륵, 돼지갈비 먹고 싶어 찾아낸 신원가든 😍 우연히 검색하다 보게 된 곳인데 고기는 돼지갈비로 단일 메뉴이고, 물냉면, 비빔냉면, 된장찌개, 그리고 평일 점심에 갈비탕이 가능하다. 이번이 ..

2022. 1. 17. 2

오프비트, 입주박람회 후기 오프비트, 입주박람회 후기 토요일의 외출이니까 나가서 커피 마시고 싶다고 그동안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던 오프비트를 방문했다 ☺️ 근처에 있는 돈가스도 먹었는데 이것도 맛있었다. 나중에 기회되면 따로 포스팅 해야지... 스밀라님 인스타그램에서 볼때마다 군침을 흘렸던 오프비트의 카페브리브, 플랫화이트라고 들었는데 메뉴에 없어서 여쭤보고 주문했다. 남자친구는 따아메, 나는 카페브리브 아, 이거 너무 맛있다. 얼음이 들어가진 않은 음료라 얼음이 녹으면서 물이 섞이는 우유 맛이 아니라 좋다. 처음부터 끝까지 고소해, 사실 따뜻한 것도 아니고 차가운 것도 아니라 조금 생소할 수 있는데 그것보다 고소한 맛이 진짜.... 커피랑 우유 밸런스가 너무 좋다. 종종 생각 날 것 같은 맛, 커피 뇸뇸뇸 마시고, 입주박람회를 방문했다. KT인재개발원..

2022. 1. 15. 8

의미없는 식일기 의미없는 식일기 겉으로 보여지는 모습과 행동만으로 열광하는게 얼마나 의미 없는 행동인가 느끼는 요즘. 보여지는 것에만 열광하지 말 것. 이라고 하기엔 이쁘고 좋아보이는 물건 사들이느라 정신이 없다. 그래도 사람에겐 그러지 말아야지. 그런 의미에서(?) 의미없이 풀어놓는 지난 일상 사진은 찍어뒀으나 미처 포스팅하지 못한 것들을 의미없이 풀어본다. 헷, 모닝 요거트 매일 아침 준비해서 먹었던(과거형) 요거트 그릭 요거트와 마시는 요거트 1:1 비율에 과일과 꿀, 그리고 견과류 넣어서 냠냠냠 맛있었는데 겨울오곤 아침에 도통 일어나지 못해서 패스, 올해는 무화과도 한번밖에 못먹었네, 무화과가 너무 예뻐서 찍어둔 사진 감바스의 완성은 써니스브레드 감바스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 써니스브레드. 쫄깃하고 부드럽고 담백한 바게트와 감칠맛..

2022. 1. 13. 12

3D 인테리어 모델링으로 집 꾸며보기 (오늘의집 vs 아키스케치) 3D 인테리어 모델링으로 집 꾸며보기 (오늘의집 vs 아키스케치) 화요일에 드디어 턴키 계약을 마쳤다. 스슴님이 알려주신 셀인 카페를 매일매일 눈팅하며 불어나는 건 걱정 반, 의심 반... 그리고 자꾸 올라가는 눈높이... ^_^ 전문업체에서 시공한게 맞나 싶을 정도로 경악스러운 시공 후기를 보며 의심이 앞서고 큰돈을 내고 공사하는데 시공 팀 앞에선 을이 되어야 하는 현실에 걱정이 앞섰다. 인테리어를 알아보며 느낀 점이 있다면 인테리어 업계나 웹디자인 업계나 하는 작업이 다를 뿐 현실은 크게 다르지 않구나... 라는거? 인테리어에도 인테리어 쇼 스타일이라는 게 있더라, 공사 후기들을 보며 깔끔하고 좋아 보인다 싶은 것들은 소위 인쇼 스타일로 시공 가격이 사악하기 이뤄 말할 수 없다. 사전점검 때도 느꼈지만 그냥 살아도 부족함이 없는 신축 아파트이고 인테리어는 100% ..

2022. 1. 9. 22

의왕 무브먼트랩 쇼룸 방문 의왕 무브먼트랩 쇼룸 방문 가구 보러 갔다 왔다고 포스팅해야지,라고 했더니 한군님 왈. 사는 것도 몇 개 없는데 무슨 가구라고 얘기하냐고....ㅋㅋㅋ 그래도 쇼파와 테이블, 의자는 직접 보고 앉아보고 사야 한다고 계속 얘기를 해왔던 터라 서울이 아닌 경기도라고 하니 군말 없이 데려가 주었다. 사실 서울에 있는 쇼룸을 몇 군데 봐 두긴 했는데 내가 보고 싶은 제품들을 각각 방문하기엔 조금 벅차서 보고 싶은 브랜드가 그나마 모여 있는 의왕 무브먼트랩을 방문해보기로 했다. 원래 여기는 어린이랑 같이 가려고 했는데, 1월 3일부터 가격 변동이 있다고 해서 부랴부랴 방문하느라 남자친구랑 둘이 방문했다. 헹! 오블리크테이블과 잭슨카멜레온, 무니토 브랜드가 배송비가 상품 가격에 합산되고 상품 가격 변동이 있을 거라는 공지를 보니 마음이 급해졌..

2022. 1. 2. 22

Adieu 2021 2021년이 정말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갔다.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안 바빴던 것 같기도 하고? 하루하루 꾸역꾸역 살다보니 지나고 나면 힘들었던 순간은 잘 기억나지 않는다. 버틸만하니 버텼고, 이렇게 또 한 해를 보냈구나 하는 생각이 들뿐. 2022년도 그렇게 잘 보내보자.

2021. 12. 31. 0

2021년 크리스마스 2021년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라면 올해는 뭐 먹고 싶다 노래를 불렀어야 하는 남자친구가 조용하다. 왜지? 자잘하게 이거저거 신경쓸게 많아서 그런지 조용해... 그럼 내가 챙겨줘야징! 😍 나도 요즘 바쁜 시기라 미리 주문하는걸 놓쳐서 마켓컬리, 새벽배송 너무 좋다 ㅠㅅㅠ 아침은 남자친구가 좋아하는 브런치~ 토스트는 뭘로 먹을거냐니까 어떤게 더 귀찮냐고 물어보길래 프렌치지! 했더니 프렌치 토스트로 해달라고... 순간 심한 욕할뻔.... 크크크, 남은 계란물은 스크램블로~ 베이컨, 소세지 구워서 오랫만에 홈브런치 뇸뇸뇸, 나는 아아메 가득! 유리잔도 정리하고, 주방살림도 정리해야 하는데 할일이 한가득..... 하, 따로 이사업체를 이용하지 않을 생각이라 짐을 최대한 줄이고 줄여야 하는데 막막... 저녁은 스테이크~ 스테이크 먹을..

2021. 12. 28. 12

LG 오브제 가전 구매 완료! (부제. 나란 냔은 답이 없다.) LG 오브제 가전 구매 완료! (부제. 나란 냔은 답이 없다.) 사전점검을 마치고 돌아와 제일 먼저 한 일은 인테리어 항목 정리 😱 삼일 내내 종일 서서 하자 찾느라 멘탈은 탈탈 털린 상태였지만 인테리어 계약을 해야 하니 집에 와서도 쉴 수 없다. 인테리어 계약하고 나면, 가전도 봐야 하고, 가구도 골라야 하고 할 일이 너무 많다. 다 돈이랑 연결되어 있으니 스트레스가 너무 힘든 것이다... ㅠ_ㅠ 삼일 내내 나 고생했으니까, 딸기사줘! 올해 처음이자 마지막 딸기로 약속하고 젤 맛있어 보이는 놈으로 골라왔다. 한 바구니 사 와서 3일 내내 나눠먹기 >ㅁ

2021. 12. 26. 6

그녀들과 2021년 엔딩, 그녀들과 2021년 엔딩, 2021년이 가기 전에 한번 만나자라는 약속을 12월이 되어서야 이뤘어요. 각자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백신 패스가 가능한 시기로 약속을 잡다보니 어느새 12월 😁 위드 코로나 시작된 후라 매일 매일 확진자가... 식당 방문은 안되겠으니 그나마 조용한 대전 우리집에서 만나기, 이제 이집에서 만나는 것도 마지막이네...? 이사 준비한다고 짬짬히 버리고 버리는 중이라 식탁도 없고, 의자도 없고 이날은 집안에서 캠핑 모드 👀 음식은 왕가에서 포장해왔다. 토요일 점심이라 포장 주문도 한참 걸렸...어... 한시간 뒤에 픽업해오기! 마침 어린이와 병아리가 도착한 시간이랑 딱 맞아 떨어져서 나이스 타이밍! 포장으로는 처음인 양장피, 예쁘게 담고 싶었지만 몸도 마음도 따라주지 않아요.... 양이 넘나 많아서 비..

2021. 12. 20. 5

중촌역푸르지오센터파크 사전점검 후기 : ) 중촌역푸르지오센터파크 사전점검 후기 : ) 뚜둔, 드디어 내집방문의 날 행사를 마쳤다! 사전점검을 전문업체에 맡겼어야 했나 싶을 정로도 힘들었다. 사실 이틀 연차를 사용해서 업체에 맡겼으면 더 쌌을지도 모르는데... 그래도 삼일 내내 실컷 집 구경하며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볼까 싶어 좋았다. 🤭 중촌근린공원의 리틀 야구장에서 바라본 아파트 : ) 로고까지 붙고 나니 정말 너무 이쁘자나! 색상 정말 너무 이쁘다, 날이 맑으면 맑아서, 흐리면 흐려서 잘 어울린다. 그러고 보니 대우건설에서 건설한 대전 처음이자 마지막 뉴프르지오네... (지금은 중흥건설이 대우건설 먹음) 푸르지오 어플을 통해 방문의 날 예약을 했지만, 예약한 날 말고도 3일 내내 방문 가능했다. 그래서 3일 다 갔는데 그래도 부족한 느낌... 후후후, 차량 방문자들은 드라이브 스루로..

2021. 12. 18. 18

thanks thanks 퇴근하고 발견한 바닥에 놓여진 꽃바구니, 리본에 적혀진 이름이 왜 from이 아니라 to라고 생각했을까? 그만큼 의외였던, 나 꽃바구니 싫어, 꽃은 소소한게 최고라고. 이번만 받아주는거야. 받아줘서 고맙지? 🤣

2021. 12. 14. 4

KT 아이폰 사용자 해외문자 차단해제 KT 아이폰 사용자 해외문자 차단해제 오랫만에 아이허브 주문을 하러 들어갔더니 계정 정보의 전화번호가 바뀌기 전의 정보였다. 새주인의 입장에선 스팸도 많이 갈거라 보이는 즉시 변경하려고 하고는 있다. 은행과 보험사 같은 경우는 한번에 변경되는 서비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웹사이트의 경우는 일일이 변경해줘야 하다보니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은 사이트의 경우는 아직도 옛날 번호로 등록되어 있다. 하긴 20대에 사용하던 번호가 등록되어 있는 곳도 있으니 말 다했지.... 🤣 어쨌든 주문을 하면서 옛날 번호를 발견했으니 변경해줘야지. 현재 사용중인 번호를 넣고 인증번호를 기다린다. 어? 유효시간이 지났는데도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 물음표를 그리다 떠오른 기억. 밀리 자동급식기를 구매하고 설치를 위해 가입을 진행할때도 인증번호가 오지 않아서 남자친구 번호를..

2021. 12. 14. 1